001 / 130LONG-FORM EDITION
ORIGINAL FICTION
제131화 — 광산과 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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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 조업이 절반으로 줄었다.
다르센 광산촌은 조용해졌다.
술집도.
시장도.
사람들이 떠나기 시작했다.
해고노동자 일부는 농촌 일자리로 이동.
아이러니하게 노동력 부족을 조금 해결.
하지만 농촌 임금도 올라감.
농민은 수확도 적은데 비용 증가.
나이라는 운송조합에서 곡물운송을 우선했다.
은보다 밀.
수익은 줄었다.
노동자들이 불만.
나이라가 말했다.
“은은 나중에 옮겨도 됩니다.”
카엘은 고마웠다.
모두가 그렇게 생각하진 않았다.
특허상단은 황실에 손실보상 요구.
카엘은 거부.
황실은 일부 수용.
마라벤 몫 로열티에서 상계 가능성.
카엘은 화났다.
농민에게 물 주려고 광산 멈췄는데 그 손실을 다시 지역세입에서 낸다.
오르반도 부당하다고 봤다.
둘은 공동이의.
중앙 답은 늦었다.
그 사이 도시에서 첫 대형 곡물창고 습격.
굶주린 사람만이 아니었다.
암시장 상인도 섞였다.
경비대와 충돌.
다렌은 최소무력 명령.
몽둥이.
방패.
칼은 뽑지 않음.
그래도 사람이 넘어졌다.
아이 하나가 군중 아래 깔렸다.
카엘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에드윈이 아이를 살리려 하고 있었다.
너무 늦었다.
카엘은 피 묻은 작은 얼굴을 봤다.
이름도 몰랐다.
첫 사망.
굶주림 때문인지.
폭동 때문인지.
정부 때문인지.
구분하기 어려운 죽음.
카엘은 그날 밤 잠을 못 잤다.
END OF CHAP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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