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AL FICTION
제367화 — 우리는 같은 천막에서 겨울을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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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정확히 언제 부부가 되었는지
한 날짜를 못 고르겠다.
의례가 있었다.
가족끼리 음식.
가축.
선물.
말.
그런데 내 기억에는 그날보다
짐이 먼저.
어느 겨울부터
내 활과 아르쿠 장비가 아비샤 천막 쪽에 놓였다.
그녀 솥.
내 칼.
푸른 펜던트는 몸.
양 떼 계산도 일부 같이.
어느 겨울부터 우리의 짐이 같은 곳에 놓이기 시작했다.
아비샤는 내 재산을 다 합치지 않았다.
“내 말은 내 말.”
“우리.”
“번식 결정은 나.”
좋았다.
공동과 개인 경계.
옛 왕국에서 공적 재산과 개인 재산을 나누려 했던 경험.
여기 가구에서도.
내 양 일부 공동겨울비용.
그녀 말 혈통은 그녀 관리.
내 금속·도시 투자 일부는 내 것.
왜.
서로 전문.
사랑하면 모든 소유를 합쳐야 한다는 법 없음.
시대 관습과 가족 협상.
우리는 자기 방식.
타르칸은 말했다.
“이제 진짜 친척.”
그가 내 비밀을 언제 알았나.
아비샤가 일부 말했을 가능성.
나중 직접.
“당신 안 늙는다며.”
나는 그녀를 봤다.
아비샤.
“가족한테는 말해야지.”
맞다.
타르칸 반응.
“그래서 말 못 탔구나.”
뭐.
“너무 오래 걸어서.”
웃음.
그도 절 안 함.
좋았다.
“진짜 몇 살.”
“몰라.”
“거짓말.”
“진짜.”
이 사람들은 내 장수를 신성함보다 이상한 신체로 받았다.
왜.
정치권력이 없어서일 수도.
내가 왕 아니고,
치료 능력 주장 안 하고,
특별한 재산도.
그냥 오래된 외지인.
사람은 초자연적 사실을 봐도 바로 종교 만들지 않는다.
사회적 용도가 있어야 신화가 제도.
내 옛 왕국에서 왕권이 그 용도를 만들었다.
여기서는 농담.
물론 모든 사람에게 공개하진 않았다.
가까운 몇.
시간 지나 소문 날 수.
나는 이 공동체를 영원히 같은 얼굴로 살 수 있을까.
불확실.
아비샤는 말했다.
“떠날 생각부터 하지 마.”
정확.
“안 했어.”
거짓말 반.
그녀가 봄.
“했잖아.”
“조금.”
“겨울 끝나고 생각해.”
좋은 해결.
미래 전체 말고 다음 계절.
초원 방식.
같은 천막에서 산다고 싸움이 줄어든 건 아니다.
오히려.
내가 물건 위치 바꿈.
아비샤 화.
“왜 여기.”
“편해서.”
“말 장비 젖어.”
다시.
그녀가 내 기록판을 불 가까이.
“타.”
“너무 가까워.”
“그럼 치워.”
생활.
왕궁에서는 시종이 조정할 문제.
여기 직접.
우리는 잠자리 위치로도.
바람 들어오는 쪽.
나는 출구 가까이.
습관.
아비샤는 따뜻한 쪽.
“겁쟁이.”
탈라가 수백 년 전 했던 말 같은.
사람들은 비슷한 농담.
나는 출구 습관을 설명.
전쟁.
매몰.
“여기 천막인데.”
“그래도.”
그녀가 한숨.
결국 내가 출구 쪽.
대신 바람막이 더.
타협.
부부정치는 국가정치보다 자주.
작고.
즉시.
가축 소유 경계도 실제 시험.
내 양 한 마리를 아비샤가 허락 없이 다른 가구에 빌려줌.
나는 화.
“내 거.”
그녀.
“겨울에 같이 먹였잖아.”
옛 왕국에서 세웠던 개인과 공동의 경계 원칙.
개인/공동.
우리는 밤까지 싸움.
결론.
내 표시 양 중 일부는 개인.
공동 무리 운영에서는 일정 범위 그녀 결정.
큰 처분은 같이.
구두 계약.
증인 타르칸.
그가 싫어했다.
“왜 내가.”
“나중 싸울 때.”
그가 욕.
가족법.
사람은 사랑해도 규칙 필요.
오히려 사랑해서.
나는 왕국에서 공공·개인 재산을 나눴던 경험이 집에서 도움.
아비샤가 말했다.
“왕 한 건 처음 쓸모.”
모욕.
좋았다.
결혼 의례 때 내 푸른 펜던트를 가족에게 보여달라는 제안은 없었다.
다행.
아비샤는 그걸 내 과거 물건으로 존중.
자기 장식도.
그녀는 어머니에게 받은 작은 금속 장식이 있었다.
“나 죽으면.”
말.
“그 말 하지 마.”
내가 바로.
그녀가 봄.
“왜.”
나는 미래를 너무 빨리.
“싫어.”
“사람 다 죽어.”
정확.
“알아.”
“당신은 모르잖아.”
아프다.
나는 죽음을 경험은 많이 했지만
내 죽음은 모른다.
그녀가 더 현실적.
“내 거 라샤 태어나면 줄 수도.”
아직 임신 전인데.
“아이 생각해?”
그녀가 웃었다.
“당신은 안 해?”
나는 해.
무서워서 말 안.
그날 처음 우리가 아이를 가질 가능성을 제대로.
생물학.
내 몸.
유전.
그녀 나이.
위험.
“원해?”
내가 물었다.
“응.”
“나도.”
간단.
왕가 후계 아님.
국가 정치 없음.
아이 자체.
이게 얼마나 편한지.
나는 왕 시절 아이를 낳으면 사람들이 후계부터 보던 기억.
여기서도 가축·가구 경제는 연결되지만
적어도 왕좌 없음.
우리 아이는 태어나기 전부터 나라를 짊어지지 않는다.
그 사실만으로 나는 행복했다.
우리는 같은 천막에서 겨울을 났고
그 겨울부터 미래를 다음 계절보다 조금 더 멀리 말하기 시작했다.
우리는 같은 천막에서 첫 겨울을 났다.
나는 밤에 자주 깼다.
바람.
가축 소리.
아비샤 숨.
몇천 년 전 네라 옆에서 듣던 숨과 다름.
비교하면 안 됨.
사람은 각각.
어느 밤 그녀가 말했다.
“안 자?”
“응.”
“왜.”
“그냥.”
“오래 살아서?”
“아니.”
“그럼 자.”
정상.
나는 웃었다.
불멸자의 철학보다 잠.
그 겨울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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