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AL FICTION
제348화 — 도시가 없는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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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트리아와 소그디아로 들어가면서
내가 아는 전쟁 방식이 다시 흔들렸다.
도시.
왕.
성문.
점령.
끝?
아니다.
도시를 점령해도 전쟁이 끝나지 않는 땅이 있었다.
사람이 이동.
산.
오아시스.
강.
초원 가장자리.
작은 요새.
기병.
한 지도자를 잡아도 다른 집단.
보급로 공격.
마케도니아군은 빠른 편이었지만
현지 기병은 더 가볍고 지형 앎.
“적 어디.”
“아까.”
정보.
도시처럼 벽에 고정되지 않음.
나는 처음 진짜로 말의 중요성을 느꼈다.
말 타는 건 할 줄.
기마전?
아직 부족.
현지 사람은 말 위에서 생활하는 것처럼.
방향 전환.
활.
거리.
나는 부러웠다.
마케도니아 동료기병도 강하지만
현지 방식 다름.
여기서 내 이후 수백 년 삶의 방향이 바뀐다.
처음은 전쟁.
보급대를 호위하다 공격.
소그디아 기병 몇.
빠르게.
화살.
우리는 대형.
그들은 안 붙음.
따라가면 함정 가능.
나는 본능적으로 추격하고 싶었다.
현지 안내자 타르칸 비슷한 이름의 남자가 막았다.
[추정]
“가지 마.”
“왜.”
“그들이 원하는 거.”
좋았다.
그는 박트리아계인지 소그디아계인지,
여러 정체가 섞인 사람이었다.
마케도니아 편에서 안내.
왜.
가문 적대.
돈.
살기.
그를 ‘배신자’ 하나로 쓰기 어렵다.
“당신 사람 공격인데.”
내가 물었다.
“내 사람 누군데.”
강한 답.
제국 경계 지역 사람의 정체성.
나는 좋아했다.
타르칸과 첫 장거리 기마 이동을 한 날
나는 허벅지 안쪽이 다 까졌다.
몇백 년 산 전사.
웃김.
“말 타봤다며.”
타르칸.
“타봤어.”
“앉아만 있었겠지.”
욕.
그는 안장과 자세를 고쳤다.
발.
무릎.
허리.
말 움직임을 막지 않게.
“말을 네 아래 물건으로 생각하지 마.”
이 말이 중요했다.
왕국에서 말은 왕의 말.
군대 자산.
여기서는 동반자에 가까운 생활.
물론 소유와 거래.
하지만 관계 밀도.
초원 가장자리 사람은 아침부터 말 상태.
어느 우물.
풀.
바람.
말이 아프면 가족 이동도.
나는 이심에게 배운 짐승 개체성에서 한 단계.
타르칸 말은 이름이 있었다.
내가 발음 틀리면 화.
“사람 이름은 틀리면서.”
“말이 더 중요.”
그가 웃음.
현지 기병과 마케도니아 병력의 전투에서
왜 추격이 어려운지 몸으로 이해.
가벼운 장비.
말 교체.
지형.
집단 흩어짐.
도시 점령으로 끝나지 않음.
알렉산드로스는 새 도시·주둔지 세움.
행정 거점.
길 고정.
이동하는 사람을 고정점으로 통제하려.
정복 방식.
현지 사람 일부는 도시에서 거래 좋아함.
일부는 세금·감시 싫음.
모든 유목/반유목 사람이 도시 반대?
아님.
관계 다양.
나는 아직 이 세계를 이해 못.
타르칸이 말했다.
“당신 질문 너무 많아.”
소크라테스 전염.
“배워야.”
“살면 알지.”
그 말.
불멸자인 나한테 위험하게 잘 맞음.
나는 정말 살면서 알게 된다.
수백 년.
그 시작이 이 허벅지 상처.
말 타는 법을 처음부터 다시 배운 날.
타르칸은 말 다루는 법부터 다시 가르쳤다.
“손 너무 세.”
“왜.”
“말이 당신 팔이야?”
이심.
또.
“몸.”
무릎.
중심.
말과 싸우지 마.
물속 공포를 배울 때와 비슷했다.
강한 사람은 힘 빼는 법을 계속.
나는 배웠다.
밤에는 오아시스 하늘.
별.
바다 항법과 다른.
길잡이 별.
초원 방향.
타르칸이 말했다.
“길 없어도 가.”
처음 바다의 길을 배울 때와 같았다.
바다와 초원 닮음.
흔적 적고,
사람 머리에 길.
나는 웃었다.
“왜.”
“또 처음이라.”
“늙어서 처음 많네.”
그는 농담.
“응.”
진짜.
소그디아 전쟁은 잔혹했다.
반란.
보복.
도시 파괴.
혼인.
인질.
알렉산드로스도 점점 거칠어졌다고 느꼈다.
클레이토스 살해 같은 궁정 비극,
필로타스·파르메니온 사건.
군대 내부 공포.
정복자는 적만 싸우지 않는다.
자기 사람도.
나는 중심에서 멀어졌다.
궁정 정치 싫음.
타르칸과 길 쪽.
여기서 처음 생각했다.
알렉산드로스가 떠나도
나는 이 땅에 남고 싶을지도.
왜.
사람.
말.
넓음.
왕이 적은 곳?
틀림.
지도자는 있다.
다만 도시 왕과 다른 권력.
내가 모르는 세계.
수천 년 살았는데 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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