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AL FICTION
제347화 — 페르시아 옷을 입은 마케도니아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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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로스 옷이 바뀌었다.
완전히 페르시아 왕처럼?
후대 서술마다 뉘앙스.
일부 복식,
의례,
궁정 사람.
중요한 건 마케도니아 병사들이 변화를 느꼈다는 것.
“우리 왕이.”
불만.
페르시아 귀족을 등용.
현지 군대.
혼인.
왕실 의례.
정복자는 적의 땅을 얻은 뒤
적의 행정과 사람을 필요로 했다.
당연.
마케도니아 수만 명으로 광대한 제국을 직접 다스릴 수 없음.
아르타 같은 관리자.
페르시아 귀족.
서기관.
세금.
왕도.
궁정 의례 갈등이 심해질 때 나는 통역 일을 줄였다.
왜.
말 하나가 정치.
“절.”
“인사.”
“복종.”
같은 동작 번역.
누구에게는 왕에 대한 예의.
누구에게는 신에게만.
잘못 옮기면 모욕.
위험.
한 마케도니아 장교가 내게 물었다.
“페르시아인들은 진짜 왕을 신으로 봐?”
나는 대답.
“사람마다, 의례마다 달라.”
그가 짜증.
“간단히.”
“간단하지 않아.”
“통역은 간단히 해야.”
문제.
통역자의 압축이 정치.
나는 그 일을 싫어했다.
소크라테스가 언어 망가뜨린 탓.
간단히 못.
궁정에서 클레이토스 살해 소식이 퍼졌을 때 충격.
왕이 술자리 다툼 끝 오랜 동료를 죽였다는 전승.
세부.
[기록]
병사들은 낮은 목소리.
“왕이 변했다.”
어떤 사람.
“원래.”
누구 말.
왕의 행동 하나가 모든 과거를 다시 해석.
필리포스 아들.
페르시아 옷.
신성.
분노.
사람들은 패턴 만듦.
나는 그 밤 알렉산드로스를 멀리서 봤을 가능성.
확실하지 않다.
[모름]
젊은 왕이 너무 큰 권력을 너무 빨리 얻는 위험을 생각.
내가 왕이었을 때도 수십 년 동안 사람들이 반박.
테멘.
세나.
메렌.
알렉산드로스 주변에도 반박하는 사람.
그런데 전쟁 승리 계속되면
왕에게 “아닌데” 말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
성공은 견제를 약하게 한다.
필리포스 유산 + 알렉산드로스 승리.
누가 막나.
군대가 결국 350화에서.
집단.
개인 대신 시스템이 경계.
나는 왕이 신성해지는 경험을 한 사람으로
이 궁정 변화를 불안하게 봤다.
동시에 페르시아 귀족 입장에는
마케도니아식 친근한 왕보다 의례 있는 대왕이 더 정상.
누구 기준으로 왕을 제한?
제국은 여러 정치문화 충돌 자체.
그런데 정복군 입장.
“우리가 이겼는데 왜 저들이.”
승자 보상 기대.
문화 우월감.
긴장.
나는 둘 다 이해.
알렉산드로스가 현지 왕권 형식을 받아들이는 건
제국 통치에 합리적.
그러나 마케도니아 동료들은
자기 왕과 거리 멀어지는 걸 느낌.
특히 엎드리는 의례,
프로스키네시스 관련 논쟁.
그리스·마케도니아 사람에게 신적·굴종 의미로 느껴질 수.
페르시아 궁정에서는 맥락 다름.
같은 몸짓,
다른 정치 언어.
옛 교역로에서 통역을 배우며 겪었던 문제였다.
몸짓도 번역 필요.
한 페르시아 귀족이 말했다.
“왜 저 사람들은 인사 싫어해.”
마케도니아 병사.
“왜 사람한테 엎드려.”
둘 다 상대를 이해 못.
나는 중간에서 웃음.
“당신은 해?”
물었다.
“어디서.”
좋은 답.
문화는 상황.
알렉산드로스가 이 충돌을 얼마나 의도적으로 조정했는지.
후대 자료.
나는 궁정 핵심 아닌.
다만 병사 술집의 불만은 분명.
“왕이 멀어졌다.”
왕권이 커지면 물리 거리도.
필리포스 병사와 술 마시던 왕국?
이제 대왕.
여러 민족.
접근 의례.
내 불로왕 과거.
사람들이 나한테 절.
나는 줄이려.
알렉산드로스는 더 받아들임.
누가 맞나.
제국 규모 다름.
왕권 정치언어 다름.
나는 내 경험을 기준으로 그를 쉽게 비판하지 않았다.
하지만 위험은 봤다.
왕이 여러 문화를 통합하려 할수록
각 문화가 ‘우리 왕을 빼앗긴다’고 느낄 수 있다.
혼합은 모두에게 중간이 아니라
모두에게 배신처럼 보일 때.
그래도 새 세대에는 자연스러워질 수도.
시간 필요.
알렉산드로스에게 그 시간이 얼마나 있을까.
당시 아무도 몰랐다.
그는 너무 빨리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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