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AL FICTION
제343화 — 가우가멜라의 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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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가멜라 전투에서 가장 기억나는 것은 먼지다.
넓은 평야.
병력.
말.
발.
바퀴.
건조.
먼지.
후대 지도는 부대를 깨끗한 선으로 그린다.
현장에서는 앞도 안 보일 때.
가우가멜라에서는 먼지가 왕보다 먼저 전장을 가렸다.
다리우스는 이번에는 넓은 평야를 골랐고
전차 등 자기 전력을 살리려 지형 준비.
합리.
알렉산드로스 군은 훈련.
기병.
팔랑크스.
전투는 복잡.
나는 전열 바깥,
후방 연락과 물자.
그런데 전선이 움직이면 후방도 안전하지 않다.
적 기병 일부가 뒤로.
소리.
짐꾼들이 무기.
나는 싸웠다.
이번에는 정말.
짧게.
내 오래된 전투 경험.
한 명 창.
말.
나는 옆으로.
칼.
사람을 죽였는지.
기억이 불확실하다.
[모름]
전투 중 이런 장면은 흐림.
영웅적 선명함보다.
누군가 내 팔을 베었다.
상처.
피.
계속.
나중 빠른 회복 숨김.
가우가멜라 전날 밤 사람들은 잠을 잘 못 잤다.
마케도니아 캠프.
큰 전투 예상.
나는 물자 표식 확인.
곡물.
물.
치료 천.
부상자 수용 장소.
“내일 이기면.”
누군가 말했다.
“바빌론.”
다른.
“집.”
몇 년 원정.
이미 피로.
그라니코스에서 시작한 병사 중 누가 아직.
많이.
또 죽음.
한 병사가 내게 작은 물건을 맡겼다.
“내가 죽으면.”
가족에게.
왜 나.
“당신 길 많이 알잖아.”
부담.
나는 받았다.
작은 반지 비슷.
전투 뒤 그 병사는 살아왔다.
“줘.”
“죽지도 않았네.”
“아쉽냐.”
둘이 웃음.
죽음 전날 농담.
사람은 공포를 가볍게 만들려고.
전투 중 후방 침투가 있었을 때
나는 실제로 칼을 썼다.
한 적 기병과 눈이 마주친 순간.
젊음.
두려움.
나랑 다름 없음.
그가 먼저.
나는 막고,
말 다리 옆으로.
그는 넘어짐.
죽였는지 기억 안 난다고 앞서 썼다.
정확히는 확인하지 않았다.
[기억]
전투가 계속.
그게 전쟁의 잔인함.
상대 결말을 볼 시간도.
가우가멜라 승리 뒤 맡겼던 반지를 돌려주며
나는 말했다.
“다음엔 다른 사람.”
그가 말했다.
“다음 전투도 있잖아.”
있다.
승리해도.
전쟁이 끝나지 않는 피로.
다리우스 퇴각 뒤 페르시아 캠프 일부 물건이 남았다.
가족물.
음식.
왕실 장비.
병사들은 전리품.
나는 장부.
어떤 페르시아 문서가 군대에게 쓸모.
통역.
정복은 적 기록을 읽을 사람 필요.
내 페르시아 언어 능력 가치 상승.
사람들이 나를 더 찾음.
위험.
얼굴 오래 보임.
나는 역할을 바꾸며 이동.
불멸자의 생존도 제국 수요에 따라.
가우가멜라의 먼지 속에서
왕조 하나가 흔들렸고
내 작은 익명성도 조금 흔들렸다.
전투 결과가 퍼졌다.
다리우스 또 후퇴.
이번엔 제국 심장부 길.
사람들은 “끝.”
나는 아니라고 생각.
왕 살아 있음.
지방.
군대.
하지만 결정적 균열.
바빌론.
수사.
페르세폴리스.
문이 열릴 가능성.
마케도니아 병사들은 왕의 천재를 칭찬.
페르시아 포로들은 배신과 운을.
어느 현지 농부는 말했다.
“누가 왕이든 밭.”
그 말도.
전투 직전 페르시아군이 평야를 정리하며 농지 사용.
전투 뒤 시체.
누가 치움.
또 지역 사람.
거대한 왕조 교체가 한 농부에게는
밭 망가진 두 군대.
다리우스가 도망갔다는 이야기는 또 성격 판단.
이수스에서 이미 느낀 일이었다.
나는 이번에도 조심.
왕이 전장에서 죽으면 제국 지휘가 끝날 수 있다.
후퇴는 비겁?
결과적으로 그는 다시 군대를 모으려.
실패.
하지만 당시 판단.
왕 생존.
나는 알렉산드로스와 다리우스를 개인 용기 점수로 비교하고 싶지 않다.
한 사람은 앞장서는 왕권.
다른 사람은 거대한 제국 중앙 상징.
군주 역할 기대가 다름.
가우가멜라 뒤 가장 빠른 건
정치 전환.
지방 관리들.
누구에게 문 열까.
도시.
세금.
새 왕.
제국은 전장에서만 패하지 않는다.
사람들이 다음 명령을 누구에게 받을지 바꾸는 순간 무너진다.
나는 다리우스 돌과 왕의 길을 기억했다.
그 길들이 이제 알렉산드로스 군을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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