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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제국
001 / 130LONG-FORM EDITION

ORIGINAL FICTION

제343화 — 가우가멜라의 먼지

세상이 이름을 갖기 전에 · 343 / 370약 8분0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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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가멜라 전투에서 가장 기억나는 것은 먼지다.

넓은 평야.

병력.

말.

발.

바퀴.

건조.

먼지.

후대 지도는 부대를 깨끗한 선으로 그린다.

현장에서는 앞도 안 보일 때.

가우가멜라에서는 먼지가 왕보다 먼저 전장을 가렸다.

다리우스는 이번에는 넓은 평야를 골랐고

전차 등 자기 전력을 살리려 지형 준비.

합리.

알렉산드로스 군은 훈련.

기병.

팔랑크스.

전투는 복잡.

나는 전열 바깥,

후방 연락과 물자.

그런데 전선이 움직이면 후방도 안전하지 않다.

적 기병 일부가 뒤로.

소리.

짐꾼들이 무기.

나는 싸웠다.

이번에는 정말.

짧게.

내 오래된 전투 경험.

한 명 창.

말.

나는 옆으로.

칼.

사람을 죽였는지.

기억이 불확실하다.

[모름]

전투 중 이런 장면은 흐림.

영웅적 선명함보다.

누군가 내 팔을 베었다.

상처.

피.

계속.

나중 빠른 회복 숨김.

가우가멜라 전날 밤 사람들은 잠을 잘 못 잤다.

마케도니아 캠프.

큰 전투 예상.

나는 물자 표식 확인.

곡물.

물.

치료 천.

부상자 수용 장소.

“내일 이기면.”

누군가 말했다.

“바빌론.”

다른.

“집.”

몇 년 원정.

이미 피로.

그라니코스에서 시작한 병사 중 누가 아직.

많이.

또 죽음.

한 병사가 내게 작은 물건을 맡겼다.

“내가 죽으면.”

가족에게.

왜 나.

“당신 길 많이 알잖아.”

부담.

나는 받았다.

작은 반지 비슷.

전투 뒤 그 병사는 살아왔다.

“줘.”

“죽지도 않았네.”

“아쉽냐.”

둘이 웃음.

죽음 전날 농담.

사람은 공포를 가볍게 만들려고.

전투 중 후방 침투가 있었을 때

나는 실제로 칼을 썼다.

한 적 기병과 눈이 마주친 순간.

젊음.

두려움.

나랑 다름 없음.

그가 먼저.

나는 막고,

말 다리 옆으로.

그는 넘어짐.

죽였는지 기억 안 난다고 앞서 썼다.

정확히는 확인하지 않았다.

[기억]

전투가 계속.

그게 전쟁의 잔인함.

상대 결말을 볼 시간도.

가우가멜라 승리 뒤 맡겼던 반지를 돌려주며

나는 말했다.

“다음엔 다른 사람.”

그가 말했다.

“다음 전투도 있잖아.”

있다.

승리해도.

전쟁이 끝나지 않는 피로.

다리우스 퇴각 뒤 페르시아 캠프 일부 물건이 남았다.

가족물.

음식.

왕실 장비.

병사들은 전리품.

나는 장부.

어떤 페르시아 문서가 군대에게 쓸모.

통역.

정복은 적 기록을 읽을 사람 필요.

내 페르시아 언어 능력 가치 상승.

사람들이 나를 더 찾음.

위험.

얼굴 오래 보임.

나는 역할을 바꾸며 이동.

불멸자의 생존도 제국 수요에 따라.

가우가멜라의 먼지 속에서

왕조 하나가 흔들렸고

내 작은 익명성도 조금 흔들렸다.

전투 결과가 퍼졌다.

다리우스 또 후퇴.

이번엔 제국 심장부 길.

사람들은 “끝.”

나는 아니라고 생각.

왕 살아 있음.

지방.

군대.

하지만 결정적 균열.

바빌론.

수사.

페르세폴리스.

문이 열릴 가능성.

마케도니아 병사들은 왕의 천재를 칭찬.

페르시아 포로들은 배신과 운을.

어느 현지 농부는 말했다.

“누가 왕이든 밭.”

그 말도.

전투 직전 페르시아군이 평야를 정리하며 농지 사용.

전투 뒤 시체.

누가 치움.

또 지역 사람.

거대한 왕조 교체가 한 농부에게는

밭 망가진 두 군대.

다리우스가 도망갔다는 이야기는 또 성격 판단.

이수스에서 이미 느낀 일이었다.

나는 이번에도 조심.

왕이 전장에서 죽으면 제국 지휘가 끝날 수 있다.

후퇴는 비겁?

결과적으로 그는 다시 군대를 모으려.

실패.

하지만 당시 판단.

왕 생존.

나는 알렉산드로스와 다리우스를 개인 용기 점수로 비교하고 싶지 않다.

한 사람은 앞장서는 왕권.

다른 사람은 거대한 제국 중앙 상징.

군주 역할 기대가 다름.

가우가멜라 뒤 가장 빠른 건

정치 전환.

지방 관리들.

누구에게 문 열까.

도시.

세금.

새 왕.

제국은 전장에서만 패하지 않는다.

사람들이 다음 명령을 누구에게 받을지 바꾸는 순간 무너진다.

나는 다리우스 돌과 왕의 길을 기억했다.

그 길들이 이제 알렉산드로스 군을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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