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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제국
001 / 130LONG-FORM EDITION

ORIGINAL FICTION

제340화 — 이수스에서 왕이 도망갔다

세상이 이름을 갖기 전에 · 340 / 370약 8분0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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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스에서 다리우스가 도망갔다.

이 문장은 사실에 가깝다.

그리고 위험한 문장.

왕이 전장을 떠났다는 사실 하나가

곧 왕의 성격 전체가 되었다.

겁쟁이.

알렉산드로스는 용감.

다리우스는 도망.

후대 이야기 쉽다.

실제 전쟁은 더.

지형이 좁았다.

페르시아 대군의 수적 장점 제한.

마케도니아 전술.

왕 중앙.

전열 붕괴.

다리우스가 죽거나 잡히면 제국 전체 위험.

왕 생존 자체 전략.

언제 도망이 합리적 후퇴고,

언제 비겁.

결과로만 판단 쉽다.

나는 이수스 전투 후방.

전투 도중 일부 소식.

“왕 도망.”

어느 왕.

다리우스.

마케도니아 병사들 환호.

곧 왕실 가족이 포로.

어머니.

아내.

자녀.

정확한 처우는 후대 기록.

알렉산드로스가 존중했다는 서사.

나는 포로 수용지 주변에서 통역 일부.

아주 가까운 왕실 가족 대화를 들었다고 주장하지 않는다.

[모름]

다만 가족이 정치적 자산이 되는 모습.

왕실 혼인이 정치가 되던 모습을 떠올렸다.

왕이 도망가도 가족 못.

전쟁이 사적 관계를 포로로.

나는 싫었다.

한 페르시아 관리가 울면서 말했다.

“왕은 살아야.”

그는 다리우스를 비겁하다고 생각 안 함.

“다시 군대.”

실제.

다리우스는 다시.

전쟁 끝 아니었다.

마케도니아 선전은 승리를 크게.

적 왕의 수레,

물건.

상징.

사람들은 왕의 사치를 보며 비웃기도.

“저렇게.”

나는 생각.

알렉산드로스도 왕이 되면.

권력은 물건을 모은다.

적 왕의 물건은 승리 증거.

전쟁 뒤 페르시아 병사 포로.

그리스 용병.

현지 사람.

사람들이 언어로 구분.

나는 여러 말로 물.

이름.

부상.

이런 때 내 언어 능력이 가장 쓸모.

영웅 전투보다.

한 병사는 “왕 어디” 계속.

나는 모름.

[모름]

그에게 제국은 왕과 연결.

왕 살아 있다는 소식이 희망.

마케도니아 쪽에는 같은 소식이 “아직 끝 아님.”

한 사실,

두 감정.

이수스 뒤 왕실 가족을 둘러싼 소문은 빠르게 퍼졌다.

알렉산드로스가 다리우스 어머니를 존중.

왕비에게.

아이.

“왕처럼.”

마케도니아 사람들은 자기 왕 관대함을 자랑.

페르시아 사람 일부 안도.

이런 행동은 실제 인도주의와 정치가 같이.

왕실 가족을 학대하면 다리우스 지지층 결집.

존중하면 후계자 이미지.

둘 다 이유라고 관대함이 가짜가 되는 건 아니다.

사람 동기는 여러.

나는 이 점을 계속 적는다.

한 페르시아 귀족 포로가 마케도니아 장교에게 말했다.

“당신 왕은 우리 왕이 되고 싶다.”

그때는 비꼼.

몇 년 뒤 거의 예언.

알렉산드로스는 실제 페르시아 왕권을 계승하는 방향.

나는 그 말을 기억.

다리우스는 이수스 뒤 협상을 시도.

가족 반환.

영토.

평화 제안 관련 후대 전승.

정확한 문구는 논쟁.

나는 사절 오가는 걸 봤을 수 있으나 내용 전체 모름.

[기록]

마케도니아 병사들은 “왜 안 받아.”

일부.

이미 크게 이겼는데.

다른 사람.

“전부 먹을 수 있어.”

욕망.

위험.

알렉산드로스가 타협보다 계속.

결과적으로 성공.

후대는 그래서 선택을 천재적이라고.

만약 가우가멜라에서 졌다면?

무모.

결과가 과거 판단을 바꿈.

나는 이 편향을 경계.

그때 성공 확률 아무도 모름.

전쟁 캠프에서 병사들은 다리우스 제안을 자기 집 거리로 계산.

“받고 돌아가면.”

집.

“더 가면.”

전리품.

사람.

왕의 세계정복과 병사 인센티브가 당장은 맞음.

언제 갈라질까.

훗날 군대 전체가 더는 동쪽으로 가지 않겠다고 버티는 순간으로 이어진다.

아직 멀다.

이수스에서 왕이 도망갔다는 한 문장 뒤

수많은 사람이 “다음”을 다르게 상상했다.

이수스 승리 뒤 알렉산드로스 앞에는 선택.

다리우스를 바로 쫓나.

남쪽 해안 정리.

그는 남쪽.

왜.

후방,

함대,

항구.

전략.

나는 그의 선택을 이해했다.

바다를 오래 본 덕.

페르시아 해군 기반 항구를 남겨두고 동쪽 깊이 가면 위험.

정복자는 전투만 이기는 사람이 아니라

자기 뒤를 지우거나 묶는 사람.

이제 원정은 단순 마케도니아군의 침입이 아니라

동지중해 전체 질서를 바꾸기 시작했다.

다음 도시.

티로스.

바다가 다시 전쟁의 중심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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