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AL FICTION
제335화 — 왕이 죽으면 계획도 죽는가
지난 화 끝부분 다시 보기
필리포스가 죽었다.
암살.
축제.
왕실 행사.
후대 음모론이 많다.
누가 지시.
왜.
올림피아스.
알렉산드로스.
페르시아.
개인 원한.
나는 모른다.
[모름]
당시에도 사람들은 즉시 범인을 넘어 배후를 만들었다.
사람은 큰 왕이 죽으면 큰 원인을 원한다.
작은 개인 원한으로 대역사가 바뀌는 걸 불편해해서.
실제 원인이 무엇이든
결과는 즉시.
“왕 죽음.”
군대.
귀족.
동맹 도시.
반란 가능성.
아테네에서도 소식 듣고 계산.
테베.
다른 곳.
“마케도니아 약해진다.”
당연한 생각.
나는 네렘 이후 왕국을 떠올렸다.
왕 죽어도 제도.
마케도니아는?
필리포스 개인 능력이 컸지만
그가 만든 군대와 장교,
재정,
동맹,
계획이 남았다.
왕 하나가 죽었지만,
계획은 이미 수천 사람에게 나뉘어 있었다.
알렉산드로스가 왕으로 인정받는 속도.
경쟁자 제거.
귀족 지지.
군대.
정치.
후대는 “젊은 왕 즉위” 한 줄.
당시에는 위험.
사람들은 다시 충성 맹세.
도시 반응.
누구는 기회.
누구는 두려움.
알렉산드로스가 젊다는 게 약점으로 보였다.
“아버지 나라 못 지켜.”
누군가.
나는 말했다.
“모르지.”
나이는 경험과 상관.
실제 젊음은 리스크.
그러나 군대에는 아버지 시대 장교.
파르메니온 같은 사람.
제도적 기억.
왕 혼자 아님.
젊은 왕은 곧 북쪽·그리스 반란 문제를 빠르게 정리.
테베 사건으로 이어짐.
사람들은 그의 속도에 놀람.
나는 더.
왜.
전령망과 기동.
마케도니아 군대 훈련.
필리포스 유산.
알렉산드로스 개인 결단.
모두.
사람은 아버지를 넘어설 수도,
아버지 구조에 올라탈 수도.
둘 다.
필리포스가 계획한 페르시아 원정은 왕과 함께 묻히지 않았다.
오히려 새 왕 정당성을 위한 큰 길이 됐다.
나는 궁금함을 못 이겼다.
이번에는 조금 더 가까이 따라가기로 했다.
전투병으로가 아니라.
통역.
보급.
지리.
몇백 년 동안 쌓인 내 기술이 딱 맞는 영역.
왕 하나가 죽고
젊은 왕 하나가 동쪽을 보았다.
나도 같이 봤다.
읽은 화로 기록했습니다. 다음 화는 바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