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AL FICTION
제328화 — 도시가 자기 몸을 찢었다
지난 화 끝부분 다시 보기
전쟁이 길어지자
“적”이라는 말이 바깥 사람에게만 쓰이지 않았다.
저 사람.
도시 배신자.
민주정 파괴자.
민중 선동가.
과두파.
친스파르타.
친페르시아.
사람들은 서로 이름 붙였다.
시칠리아 패배.
돈 부족.
전쟁.
정치 피로.
소수 권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움직임.
회의.
협박.
암살.
공포.
정확한 정치 절차는 후대 기록이 더 낫다.
내 기억은 거리.
사람들이 목소리를 낮춘 것.
아테네에서 보기 드문.
상점이 일찍 닫힘.
“누구 편.”
질문.
외지인 나는.
“아무.”
이 답도 의심.
민주 도시의 가장 무서운 순간 중 하나.
사람들이 말하기를 멈추는 것.
302화의 소음이 건강 신호였다는 말.
이제 조용.
몇몇 정치인이 죽었다는 소문.
사람들이 공개 반박 못.
권력이 소수에게.
그 소수 모두 같은 생각도 아님.
과두정이라고 하나의 악당 얼굴로 만들면 틀림.
어떤 사람은 전쟁 효율 때문에.
어떤 사람은 자기 계층 권력.
어떤 사람은 민주정 혼란에 진심으로 실망.
동기 다름.
결과.
참여 축소.
공포.
함대 쪽에서는 다른 반응.
선원·시민들이 민주정 지지.
도시와 함대 정치 갈림.
제국 해군이 오히려 민주 정치 기반.
303화.
노꾼 중요성.
역사가 연결.
나는 항구와 도시 사이를 오가며
같은 아테네가 두 정치체처럼 느껴졌다.
한 친구—정확한 이름 기억 안 남—가 나에게 말했다.
“말 조심.”
“왜.”
“당신 너무 오래 여러 편 사람 알아.”
그는 내 수명을 뜻한 게 아니다.
여행 경력.
맞다.
네트워크가 의심 근거.
나는 기록판 일부를 숨겼다.
친구 이름.
거래.
정치와 상관없는 관계가 정치 증거가 될까.
298화.
반복.
과두정 지지자 중 한 사람은 내 오랜 거래상대였다.
나쁜 사람으로 기억하지 않는다.
그는 말했다.
“이제 이렇게는 못 해.”
민주 회의.
선동.
전쟁 실패.
“적은 돈 내는 사람들이 도시를 좌우.”
계층 불만.
나는 반박.
“전쟁에서 노 젓는 사람도.”
“그래서 나라를 맡겨?”
그의 논리.
교육.
재산.
책임.
진심.
자기 특권도.
둘 다.
며칠 뒤 반대쪽 친구는 말했다.
“저 사람들은 우리 입 닫히게 하려는 거야.”
그것도 진실.
정치체제 논쟁은 철학과 이해관계가 섞인다.
둘 중 하나만 보면.
과두정 시기 거리 폭력 소문이 커지며
그 거래상대도 겁을 먹었다.
“이건 내가 원한 게 아니야.”
흔한 말.
정치운동이 권력 잡은 뒤 강경파.
그가 실제 어디까지 관여했는지.
[모름]
나는 그를 구해주거나 고발하지 않았다.
거리.
그 관계는 끝.
전쟁과 정변은 인간관계를 잘라낸다.
민주정 복원 뒤 반대 방향 보복 가능성.
사람들이 얼마나 처벌할지.
도시는 선택.
일부 사면과 복구 전통이 이후 중요.
나는 모든 세부 직접 본 건 아니다.
[기록]
하지만 피의 보복을 제한하려는 분위기가 있었던 건 기억.
왜.
계속 죽이면 도시 또 찢김.
복구 능력.
정치적 용서도 비용.
피해자 입장 불공정.
가해자 처벌.
평화.
쉬운 답 없음.
도시가 자기 몸을 찢은 뒤
상처를 꿰매는 법도 정치였다.
도시는 자기 몸을 찢었다.
외부 전쟁이 내부 불신을 먹임.
그럼에도 정권은 다시 변했다.
소수체제가 영원히 고정 X.
민주정 복원 움직임.
사람들.
함대.
협상.
한번 무너진 제도도 돌아올 수 있다.
똑같이?
아니다.
경험 남음.
상처.
나는 이 시기를 지나며 민주정의 힘을 이상이 아니라 복구 능력에서 더 크게 봤다.
한번 틀려도 다시 바꿀 수 있는가.
왕국 재임 검토.
또.
사람은 같은 문제를 다른 이름으로 계속 푼다.
읽은 화로 기록했습니다. 다음 화는 바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