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AL FICTION
제326화 — 시칠리아로 가는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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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칠리아 이야기는 처음부터 컸다.
멀다.
부유하다.
동맹.
적.
기회.
위험.
연설은 더.
나는 항구에서 배가 준비되는 걸 봤다.
많았다.
사람.
군인.
노꾼.
상인.
보급.
돈.
도시는 멀리 있는 섬에 너무 많은 희망을 실었다.
누군가는 승리 확신.
“가면.”
부.
영광.
영향.
다른 사람 반대.
거리.
비용.
스파르타 전쟁 아직 완전히 끝난 것도.
원정 출발 전 이상한 종교·정치 충격도 있었다.
헤르메스 상 훼손 사건과
의례·불경 문제.
도시가 불안해졌다.
사람들이 원정과 연결.
음모.
민주정 공격.
개인.
후대 기록이 자세.
나는 당시 시장의 공포만 기억.
“누가.”
모름.
사람들은 서로 의심.
유명한 알키비아데스 이름도.
나는 그를 가까운 지인으로 만들지 않는다.
멀리서 본 화려한 젊은 정치인.
매력.
논란.
사람들 반응 강함.
그 정도.
원정 지휘 문제와 재판 소환이 얽히며
정치가 바다 건너 군사작전에 직접 영향.
한 사람의 재능보다 제도와 신뢰.
나는 이걸 보며 생각.
도시는 너무 많은 걸 한 함대에 실었고,
너무 많은 기대를 몇 지도자에게도.
분산 부족.
261화.
하지만 당시 결과는 모름.
한 젊은 노꾼과 마지막으로 술을 마셨다.
“돌아오면 뭐 할 거.”
“집.”
“그게 다.”
“돈 벌어오면 큰 집.”
소박.
제국 정복 꿈 아님.
원정대 사람 각자 이유.
급여.
시민의무.
모험.
가난.
정치.
후대에 ‘아테네 원정군’ 한 단어.
안에는 수천 삶.
배가 출발하며 사람들은 신에게 빌었다.
나는 바다 의례를 알고 있어 이해.
이번에는 곡물 몇 알도 안 놓았다.
내 일이 아니라고 선을 긋고 싶었다.
그렇다고 무사 귀환 바라지 않은 건 아니다.
나는 물가에서 한참 서 있었다.
도시는 멀리 있는 섬에 너무 많은 희망을 실었다.
희망과 사람을.
나는 어느 쪽이 맞는지 당시 확신 없었다.
후대 결과를 알고 과거 사람을 바보로 만들기 싫다.
원정 찬성에도 논리.
반대도.
문제는 불확실성.
시칠리아 규모.
현지 동맹.
적.
보급.
사람들이 얼마나 정확히 알았나.
말이 앞선 부분.
항구에서는 정치보다 짐.
곡물.
물.
말.
공성 장비 비슷한 것.
돈.
나는 선박 적재 경험 때문에 한 상인 일을 도왔다.
“당신 안 가?”
그가 물었다.
“응.”
“왜.”
“멀어서.”
거짓말 반.
나는 멀리 좋아한다.
실제 이유.
이 전쟁은 내 전쟁 아니라고.
그리고 바다 원정 공포.
258화.
전투보다 익사 싫음.
솔직히.
한 젊은이는 처음 큰 원정.
흥분.
“시칠리아 봤어?”
나한테.
“아니.”
“당신 어디 안 가본 데도 있네.”
농담.
내 경력 모름.
“많아.”
진짜.
그는 가족과 작별.
어머니가 목에 작은 물건.
부적.
나는 펜던트 생각.
“돌아와.”
어머니.
모든 전쟁 작별 같은 말.
누가 돌아오나.
그때는 모름.
아테네 전체가 출항을 보러 나왔다는 후대 서술이 있을 정도로
큰 장면.
내 기억에도 사람 많음.
함선이 움직일 때 환호.
기도.
노.
바람.
나는 물가 뒤쪽.
이상하게 불안.
왜.
장거리 보급.
전쟁 경험.
너무 많은 것 한 방향.
261화.
한 배에 다 싣지 마라.
도시는 한 원정에 너무 많이 싣는 건 아닐까.
그 생각.
하지만 도시 전체 전략을 내가 판단할 자격.
없다.
나는 떠나는 배를 봤다.
작아짐.
수평선.
몇 년 뒤
그 수평선은 너무 조용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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