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AL FICTION
제325화 — 평화라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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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가 왔다고 했다.
니키아스의 평화.
이름.
사람들은 안도.
시장.
배.
가족.
그런데 지도에서는 싸움이 완전히 안 끝.
동맹 일부.
도시.
조건 이행.
포로.
서로 불신.
사람들은 평화라는 이름부터 붙였고,
현실은 천천히 따라왔다.
한 상인은 전쟁 중 막힌 항로에 바로 투자.
“평화.”
다른 사람.
“기다려.”
누가 맞나.
초기에는 사고.
길 아직 위험.
그러나 먼저 간 사람 이익.
평화도 위험 투자.
군인 일부 집으로.
일자리.
농사 다시.
어떤 밭은 오래 방치.
경계.
빚.
“이 땅 누구.”
전쟁 전 기록.
사람 죽음.
재건.
309화.
평화 뒤 법정이 바빠진다.
전쟁은 분쟁을 미뤄둘 뿐 없애지 않는다.
한 가족은 포로로 있던 사람이 돌아옴.
모두 기쁨.
문제.
그가 죽었다고 생각해 재산 분배.
배우자 삶.
법.
감정.
나는 이 사건을 자세히 쓰지 않겠다.
사생활.
다만 평화가 과거를 원상복귀하지 않는다는 것.
사람은 돌아와도 전쟁 전 자리 그대로 못.
어떤 사람은 안 돌아옴.
어떤 도시는 약속 이행 거부.
정치가들은 서로 배신.
평화가 실패했다고 후대 말할 수 있다.
당시 사람에게 몇 년 전쟁이 줄어든 것 자체 큰 가치.
불완전하다고 무가치 X.
평화조약 뒤 포로 교환 날을 봤다.
사람들이 이름을 확인.
누가 돌아옴.
누가 명단에 없음.
한 가족은 아들이 있다고 믿고 나옴.
없음.
“다음 무리.”
기대.
또 없음.
포로 목록도 불완전.
전쟁의 빈칸.
어떤 사람은 돌아왔는데 몸과 마음이 달라짐.
가족이 울며 안고,
그는 굳음.
평화가 사람을 전쟁 전으로 돌리지 않는다.
나는 그를 오래 보지 않았다.
사생활.
한 포로는 다른 지역에서 새 가족 비슷한 관계.
돌아갈지 고민.
사람들은 “고향인데.”
삶은 중간에 생김.
전쟁이 사람 지리를 바꿈.
평화조약은 국경을 조정할 수 있어도
사람 마음 지도는.
어떤 상단은 평화 발표 직후 옛 노선 복구.
길가 마을 사람들 환영.
숙소.
돈.
몇 년 전 적 군대가 지나간 길에 상인이.
길은 정치 기억보다 빠르게 재사용.
좋았다.
니키아스라는 이름이 평화에 붙었다.
한 사람 이름.
실제 합의는 양쪽 수많은.
왜 한 이름.
기억 편의.
왕국도.
인간은 복잡한 협상을 얼굴 하나로 기억.
나는 그걸 경계하면서 이해.
이름 있어야 이야기.
문제는 이름이 모든 공을 먹는 것.
평화라는 이름도,
니키아스라는 이름도,
현실보다 단순했다.
그래도 사람들에게 숨 돌릴 시간을 줬다.
그 시간 동안 태어난 아이에게는
‘불완전한 평화’가 아니라 그냥 여름과 겨울이었다.
역사가는 전쟁 사이.
사람은 삶.
나는 그 차이를 계속 적는다.
나는 평화 동안 여행을 더 했다.
스파르타권.
아테네.
섬.
사람들이 다시 거래.
아이들이 병사 대신 상인 배 구경.
좋았다.
소크라테스도 시장 질문 계속.
전쟁이 끝났다고 철학 시작한 게 아니다.
전쟁 중에도.
평화 중에도.
사람 생각은 정치 일정과 독립.
어느 날 내가 그에게 말했다.
“평화 왔네.”
“평화가 뭡니까?”
또.
“안 싸우는 거.”
“지금 아무도 안 싸웁니까?”
재수 없음.
“큰 전쟁 덜.”
“그러면 조금 평화?”
나는 웃었다.
“당신이랑 말하면 이름 다 망가져.”
그가 웃었다.
[추정]
정확한 대화 기억 아니다.
하지만 느낌.
평화라는 이름도 질문하면 복잡.
그래도 사람은 이름 붙여야.
살 수 있다.
나는 그 시기 평화를 좋아했다.
완벽하지 않아도.
완벽한 평화를 기다리다 아무것도 못 하는 것보다.
읽은 화로 기록했습니다. 다음 화는 바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