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AL FICTION
제320화 — 벽 안으로 들어온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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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카 농촌 사람들이 성벽 안으로 들어왔다.
전략.
스파르타군이 농촌을 약탈해도
시민병이 들판 결전 안 하고
함대와 성벽으로 버틴다.
큰 그림.
실제는 이사.
갑자기.
집.
농기구.
항아리.
가축.
침구.
조상 물건.
아이.
노인.
“뭘 가져가.”
307화 아테네 철수와 비슷하면서 다름.
이번엔 자기 도시 안.
사람들은 곧 돌아갈 거라 생각한 사람도.
짐 적게.
다른 사람은 오래 갈 거라.
모두.
벽 안으로 들어온 농촌 사람들은 도시 사람 눈에 갑자기 ‘난민’처럼 보였지만
자기들은 아테네 시민인 경우도 많았다.
정치권은 있는데 집은 밖.
도시 안 부유 외지인은 정치권 없음.
공간과 권리 엇갈림.
나는 그게 흥미.
한 농부는 회의에 참여할 권리가 있지만
도시에서 잘 곳 없음.
숙소 외지 상인은 집 있지만 투표권 없음.
민주정의 지리.
전쟁이 그 모순을 벽 안에 밀어 넣음.
공공공간에서 잠자는 사람 때문에 종교행사 동선 문제.
신전 담당자.
“여기 비워야.”
가족.
“어디 가.”
결국 행사 축소.
신성 공간이 주거.
위기 때 기능 변화.
175화 치료소와 반대 방향.
사람이 필요하면 공간 의미 바뀐다.
어떤 부유 시민은 자기 창고 일부를 임시 숙소로.
칭찬.
돈도 일부 받음.
“선행이냐 장사냐.”
사람들.
둘 다 가능.
왜 하나.
나는 이런 혼합 동기를 좋아한다.
현실.
물 공급 줄이 길어졌다.
사람들이 용기 놓고 순서.
새치기 싸움.
작은 규칙.
표식.
아이 물 먼저.
노인.
누가 정함.
현장.
도시 민주정 큰 회의와 별개로
생활 민주정 비슷한 게 골목에서.
사람들이 바로 합의.
필요.
전쟁 전략의 가장 큰 위험은 내가 보기엔 밀집이었다.
나는 치료 경험 사람들과 오물 위치를 더 멀리,
물 끓이기 등을 말했지만
당시 자원과 지식 한계.
그리고 병이 어떤 경로인지 모름.
현대 지식으로 내가 고대를 구했다는 식으로 쓰면 안 된다.
나는 모르는 사람.
그때 기준.
몇 가지 위생 행동은 도움이 됐을 수도,
아닐 수도.
[모름]
곧 열이 퍼졌다.
내 걱정이 맞았다고 자랑할 일이 아니었다.
맞는 예측이 사람 죽음을 막지 못하면
자랑이 아니라 공포다.
도시 공간이 부족했다.
친척 집.
공공공간.
성벽 근처.
임시.
사람이 사람이 위.
가축 냄새.
불.
물.
배설물.
나는 불편함을 바로 느꼈다.
“이거 병 나겠다.”
말했다.
누가.
“항상 사람 많아.”
“지금은 더.”
나는 왕국 유행병 경험.
도시 화재.
밀집.
하지만 정확한 병원체 개념 없음.
공기?
물?
접촉?
모름.
[모름]
치료자들도 여러 설명.
사람들이 흩어져 있던 농촌에서
갑자기 벽 안.
물 공급.
오물 처리.
쓰레기.
식량.
성벽은 적을 밖에 두었고,
사람을 너무 많이 안에 넣었다.
한 농부 가족은 신전 계단 근처에 잠자리.
“집은.”
“밖.”
“밭.”
“밖.”
적군이 태울 수.
그는 도시 전략을 이해하면서도 화.
“내 밭인데.”
국가 생존과 개인 재산.
또.
어떤 시민은 농촌 사람을 무시.
“시끄럽다.”
농부.
“당신 빵 어디서.”
좋은 싸움.
도시는 농촌에 의존.
전쟁 때 더.
물가도 움직였다.
임대 비슷한 공간값.
음식.
어떤 사람은 이익.
“전쟁 장사.”
욕.
그러나 공간 제공도 필요.
모든 이익이 착취는 아님.
가격 과도한 사람도.
복잡.
나는 임시 숙소 정리와 물 운반을 도왔다.
왜.
일이 필요했고,
걱정.
소크라테스를 이 무렵 다시 본 기억이 있다.
[추정]
군복 비슷한 장비.
혹은 전쟁 전후 다른 시기와 섞였을 수 있다.
그가 사람들과 이야기하는데
전쟁보다 두려움을 묻고 있었다.
“두렵지 않은 사람이 용감한가.”
누군가.
“그럼 바보.”
웃음.
정확한 대화 아니다.
[추정]
나는 멀리서 지나갔다.
말 걸지 않았다.
도시가 너무 붐볐다.
곧 사람들은 적군보다
도시 안 보이지 않는 것을 더 무서워하게 된다.
처음 열이 난 사람들이 나왔을 때
아무도 그 정도일 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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