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AL FICTION
제318화 — 평화라고 부른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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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평화 조약을 좋아한다.
날짜.
이름.
시작.
끝.
상인은 더 좋아한다.
길.
가격.
나는 평화가 좋았다.
그런데 평화 기간에도 싸움은 많았다.
동맹 도시.
국경.
망명자.
경제 제재.
해상 충돌.
말.
아테네와 스파르타가 직접 큰 전쟁을 안 하는 것과
사람들이 평화롭게 사는 건 다름.
평화기에는 용병·선원·상인이 다시 섞였다.
전쟁 때 적으로 만났을 사람끼리 거래.
한 스파르타 쪽 상인과 아테네 쪽 상인이
같은 술집에서 가격 협상.
“전쟁 때 당신들 배.”
“지금은 내 기름 사잖아.”
끝.
적대가 영원하지 않다.
정치 경계보다 시장 회복 빠를 때.
반대로 가족 죽음 때문에 거래 거부하는 사람도.
“저 도시 사람 안 상대.”
개인 기억.
평화 조약이 감정까지 명령 못.
나는 이런 어긋남을 좋아했다.
국가 평화와 개인 평화 다른 속도.
한 도시에서는 전쟁 중 맺은 비상세가 평화 뒤에도 남았다.
사람들 불만.
“왜.”
관리.
“빚 갚아야.”
전쟁 비용은 전쟁 뒤.
세금 일몰 문제.
또.
권력은 위기 때 생기고 평화 때 안 사라짐.
내 왕국.
동맹.
계속.
사람들이 “평화니까 없애”라고.
관리 “재정.”
타협.
일부 줄임.
완전 X.
평화는 제도를 원상복귀시키지 않는다.
아이들은 전쟁 때 태어났고,
군사비.
성벽.
항구.
모든 게 새 기준.
나는 ‘전쟁 전 정상’이라는 말도 경계.
어느 정상.
사람은 돌아갈 수 없다.
평화는 복원이 아니라 새 상태.
그렇다고 전쟁보다 나쁘다는 뜻 아님.
사람들이 숨 돌릴 수 있는 것.
그 자체 크다.
나는 그 몇 년 동안 장거리 여행을 다시 즐겼다.
전쟁 검문 줄고,
항구 더 편.
언어 배우고.
작은 투자.
살아 있음.
이런 평범한 기간이 내 긴 삶에서 실제로 가장 많았는데
회고록에서는 사건에 밀려 짧아진다.
그 불공평을 의식한다.
어느 상인은 아테네 쪽 제재 때문에 특정 시장 접근 잃음.
“전쟁도 아닌데.”
그가 화냈다.
정치압력.
병사 없이 경제 공격.
상단 경로 변경.
돈.
318화의 평화는 장부에서 시끄러웠다.
필론 같은 상인들은 두 진영 규칙을 비교.
“이 항구 안 돼.”
“그럼 저쪽.”
길 찾기.
권력은 길 막음.
상인은 우회.
245화.
역사는 반복.
한 섬에서는 친아테네 정파와 반대 정파가 싸움.
외부 강대도시가 각자 영향.
내전 비슷한 긴장.
“아테네 vs 스파르타.”
후대 큰 프레임.
현지 사람에게는 이웃 가문.
친척.
빚.
정치.
큰 전쟁은 작은 갈등을 자기 언어로 흡수한다.
나는 이 시기에 일부러 한 도시 오래 머물지 않았다.
얼굴 문제도.
정치편 의심도.
아테네에 오래 있었다가 스파르타 가면.
“왜.”
상인은 가능.
외지인.
통역.
이 신분이 편했다.
나는 평화가 지속될 거라 생각했나.
[모름]
당시에도 많은 사람이 전쟁을 예상.
또 어떤 사람은 “설마.”
사람은 위험을 알아도 일상을 산다.
집 사고.
결혼.
아이.
배.
미래를 멈출 수 없음.
한 부부가 전쟁 소문 속에서도 새 집을 지었다.
“왜 지금.”
내가 물었다.
“언제까지 기다려.”
좋은 답.
평화는 전쟁이 없는 시간이 아니라
다음 전쟁을 아직 시작하지 않은 시간이 되기도 했다.
하지만 그 사이 태어난 아이에게는
그 시간이 그냥 어린 시절.
역사적 ‘전간기’라는 이름으로 삶 전체를 줄이고 싶지 않다.
읽은 화로 기록했습니다. 다음 화는 바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