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AL FICTION
제317화 — 스파르타의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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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를 처음 제대로 봤을 때 실망했다.
왜.
전설이 너무 컸다.
사람들은 스파르타 전사를 이야기할 때
모두 같은 사람처럼.
말 적고,
강하고,
겁 없음.
실제는 사람.
말 많은 사람도.
겁 많은 사람도.
농담.
정치 싸움.
다.
도시는 아테네와 분위기가 달랐다.
공공생활.
훈련.
공동식사.
절제.
하지만 이 체계가 공짜로 유지되는 게 아니다.
누군가 농사.
노동.
종속된 사람들.
헤일로타이 같은 구조를 현대 노예제 한 단어로만 다 설명하기 어렵지만
강제·예속·착취의 무게는 분명.
스파르타 시민 전사가 훈련에 시간을 쓰려면
누군가 그의 땅을 일한다.
스파르타의 전사는 혼자 존재하지 않았다.
누군가 그의 밭을 갈았다.
이걸 빼고 군사효율만 칭찬하면
비용을 지운다.
스파르타 근처 농촌에서 예속된 사람들과 이야기할 기회가 있었다.
조심.
그들의 정치적 위치 때문에.
누구 앞에서 무슨 말.
나는 이름도 적지 않는다.
안전 문제는 이미 수천 년 전 일인데도
그 존중을 유지하고 싶다.
한 사람이 말했다.
“스파르타 사람들은 전쟁 가고 우리는 밭.”
“좋아?”
내 질문이 바보.
그가 나를 봤다.
“당신은 남 밭 갈고 싶어?”
끝.
나는 그 사회 군사 효율을 보면서
누가 비용 내는지 더 분명히 봤다.
어떤 스파르타 시민은 예속구조를 자연 질서처럼.
“원래.”
모든 특권층이 좋아하는 말.
왕국 신성왕.
귀족가문.
아테네 시민권.
사람은 자기가 태어난 이점을 ‘원래’로 만들기 쉽다.
그렇다고 스파르타 시민 개개인을 악당으로 그리면 또 틀림.
그들 자신도 엄격한 의무.
훈련.
공동식사.
전쟁.
개인 자유 제한.
특권과 의무 같이.
사회 계약이라는 현대 말은 조심.
실제 구조.
한 시민은 가족과 오래 떨어져 전쟁.
“좋아?”
물었다.
“필요.”
좋고 싫음보다 역할.
나는 그 태도에 존중과 불편 둘 다.
스파르타 아이 교육도 후대 전설이 과장했을 수 있다.
나는 잔혹훈련 관광객처럼 쓰지 않는다.
본 건 규율,
집단,
간소함을 이상으로 보는 문화.
그리고 그 이상을 유지하는 사람들 노동.
한 사회는 자기가 칭찬하는 가치 뒤에 숨은 비용을 잘 말하지 않는다.
아테네는 자유를 말하며 제국 공물을.
스파르타는 절제를 말하며 예속 노동을.
내 왕국은 질서를 말하며 한 사람 장기권력을.
모두.
나는 어느 곳을 비웃기 전에
자기 시대도 똑같을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됐다.
한 시민과 공동식사 비슷한 자리에 들어갈 기회.
나는 외지인이라 제한.
음식 소박.
사람들이 아테네 사치를 비웃었다.
“돌에 돈 쓰고.”
313화.
나는 물었다.
“당신들은 어디 돈 써.”
군사.
훈련.
관계.
그는 웃었다.
도시마다 자랑하는 절약과 숨은 비용이 다름.
스파르타 정치도 한 왕이 전부 정하는 구조 아님.
왕 둘.
장로.
감독관.
시민 집회.
복잡.
“왕 둘이면 안 싸워?”
내가 물었다.
현지인.
“싸우지.”
“그럼 왜 둘.”
그가 어깨.
“하나라서 안 싸우나.”
좋은 답.
내 불로왕 경험에 찔림.
권력분산은 갈등을 만든다.
갈등이 기능일 수도.
아테네 사람은 스파르타를 폐쇄적이라.
스파르타 사람은 아테네를 시끄럽고 변덕스럽다고.
둘 다 상대 약점은 잘 봄.
자기 약점은 덜.
정상.
나는 스파르타 군사훈련을 잠깐 봤다.
대형.
규율.
반복.
개인 영웅기술보다 함께.
이건 실제로 강했다.
내 전투 경험으로 인정.
하지만 개인 전투 잘한다고 사회 전체가 좋다는 뜻은 아니다.
군대 효율과 생활 가치.
다른 평가.
나는 어떤 도시가 더 좋냐는 질문에 계속 답하지 않았다.
사람들은 내가 우유부단하다고.
맞다.
여러 삶을 보면 단일 점수 내기 어려워진다.
스파르타의 식탁에서 나는
한 사회가 무엇을 잘하기 위해
무엇을 다른 사람에게 떠넘기는지 보는 습관을 더 강하게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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