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AL FICTION
제315화 — 말을 가르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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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유명한 교육자는 학생들에게 법정 연설을 연습시켰다.
실제 사건 비슷한 것.
“친구에게 돈 빌려줬는데 증거 없음.”
한 학생은 감정.
다른 학생은 증인.
셋째는 상대 신뢰 공격.
나는 옆에서 들으며 놀랐다.
기록이 약하면 말이 더 중요.
아테네 법정에서는 시민이 직접 말해야 하는 경우가 많고,
연설 작성 도움도.
말 잘하는 능력이 생존.
“부자는 좋은 교사 사잖아.”
내가 말했다.
“그래서 불공정?”
교육자.
“칼 잘 배우는 사람도 돈 내.”
“가난한 사람은.”
그가 잠깐.
“친구에게 배우지.”
정답 아님.
하지만 문제 인식.
교육 시장은 능력을 넓히면서 격차도.
현대와 비슷하다고 느끼지만
당시 구조는 다름.
나는 돈을 내고 수사법 일부를 배워봤다.
왜.
호기심.
첫 과제.
“자기 반대 주장을 더 잘 말하라.”
나는 왕정 장점과 민주정 장점 둘 다.
교사가 말했다.
“당신 정치 해봤어?”
“조금.”
또.
말이 너무 실제적이었나.
나는 조심.
그 훈련은 유용했다.
상대 주장을 약하게 만들어 이기지 말고,
강하게 이해.
외교.
사업.
수천 년 후도.
소크라테스는 이런 교육을 보는 시선이 달랐을 것이다.
나는 그의 정확한 비판을 재현하지 않는다.
다만 그는 ‘말 잘함’과 ‘좋음’을 같은 것으로 보지 않는 듯했다.
나도 동의.
그러나 말 못하면 좋은 생각도 정치에서 죽는다.
그래서 둘 다 필요.
말과 진실 사이 긴장.
아테네가 내게 가르친 것.
왕은 명령할 수 있어 수사 필요가 덜해 보이지만
실제로 왕도 사람 설득.
다만 반대가 말하기 어렵다.
민주정은 설득이 공개 경쟁.
그래서 말 기술이 더 보인다.
말을 가르치는 사람들을 비웃는 건
그 도시 구조를 이해 못 하는 일.
왕 아래에서는 왕 앞에서 말 잘하는 사람이 유리하다.
아테네에서는 더 많은 사람 앞에서.
법정.
회의.
시장.
그래서 말을 가르치는 사람이 돈을 벌었다.
논리.
표현.
기억.
반박.
어떤 사람은 외지에서 와 교육.
비싼 비용.
부유한 집 자식.
“말을 돈 받고 가르쳐?”
내가 처음엔 조금 비웃었다.
곧 생각 바뀜.
칼도 돈 주고 배운다.
기록도.
왜 말은.
말이 권력이 되는 도시에서는
말을 배우는 것도 기술이었다.
한 교육자를 잠깐 관찰.
그는 학생에게 같은 사건을 양쪽 입장에서 말하게 했다.
“왜.”
“상대 알아야.”
좋은 훈련.
나는 외교에서 수백 년 걸려 배운 것.
학생은 돈 주고.
효율.
질투.
하지만 문제도.
사실보다 설득.
좋은 말이 좋은 정책처럼.
302화.
어떤 젊은이는 진실이 아니라 이기는 방법만 관심.
교사도 지적.
“거짓말하면 오래 못 간다.”
모든 소피스트가 ‘궤변가’는 아니다.
후대 경쟁자가 그렇게 그릴 수도.
나는 소크라테스와 그들 사이 논쟁 일부를 멀리서 들었다.
돈.
덕.
지식.
교육.
정확한 내용은 자료에 맡긴다.
내 기억으로 재현하면 위험.
중요한 건 사람들 관심이 컸다는 것.
좋은 시민은 가르칠 수 있는가.
왕국에서는 좋은 관리 훈련.
여기서는 시민.
다른 정치 형태,
같은 문제.
나는 한 교육자에게 언어를 배웠다.
정치수사 말고 지역 방언.
돈 냄.
실력 좋음.
소크라테스가 돈을 안 받는다고 해서
돈 받는 교사가 열등한 건 아니다.
그 사람은 내 발음을 정말 고쳤다.
“당신 어디 사람.”
“멀리.”
“어디 말이 이렇게 섞여.”
위험.
나는 웃었다.
“많이 다녀서.”
그는 내 문법에서 오래된 표현과 새 표현이 섞였다고 했다.
얼굴보다 언어가 나이를 드러낼 수 있다.
중요한 발견.
불멸자가 신분을 바꿀 때 얼굴만 문제가 아니다.
말버릇.
단어.
억양.
사람은 시대의 언어를 몸에 묻힌다.
그 뒤 나는 의식적으로 새 표현을 배웠다.
오래된 말은 줄임.
현대까지 이어지는 생존 기술.
말을 가르치는 사람에게서
나는 정치보다 신분 숨기기를 더 많이 배웠다.
그 교육비는 충분히 가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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