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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제국
001 / 130LONG-FORM EDITION

ORIGINAL FICTION

제309화 — 승리한 사람들의 집

세상이 이름을 갖기 전에 · 309 / 370약 8분0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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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 사람들이 승리했다고 말할 수 있는 시점이 와도

집은 저절로 돌아오지 않았다.

무너진 벽.

탄 목재.

약탈.

성물 손실.

시장.

사람들은 돌아와 계산.

“이 집 내 거.”

경계 돌 사라짐.

이웃.

분쟁.

전쟁 전 계약 기록 불탐.

누구 말.

280화 폐허.

또.

승리한 사람들도 지붕은 다시 올려야 했다.

나는 목재 운반과 번역 일을 했다.

오래전 왕이었던 사람이 전쟁 뒤 집 벽돌.

좋았다.

한 가족은 집터를 두고 친척과 싸움.

전쟁 전 공동소유.

한 사람 죽음.

상속.

기록 일부 없음.

법정.

정치 승리와 무관.

사람 삶.

복구 중 가장 먼저 돌아온 것 중 하나가 정치 논쟁이었다.

“성벽 먼저.”

“집 먼저.”

“항구.”

“신전.”

자원 한정.

전쟁 끝나면 모두 합의할 줄?

아니다.

오히려 우선순위 싸움.

나는 이게 건강하다고도 생각.

사람이 다시 미래를 놓고 싸울 여유.

한 조선 장인은 함선 수리 우선.

“또 올 수 있어.”

농부.

“곡물 창고.”

상인.

“항구.”

어느 게 맞나.

모두.

결국 병행.

느림.

정치가는 자신의 안이 승리라고 연설.

현장에서는 타협.

후대 기록은 한 지도자의 정책으로 단순화할 수 있다.

실제 수많은 제약.

나는 벽 돌을 옮기며 옆 노동자와 이야기.

“전쟁 전보다 나아질까.”

그가 말했다.

“집부터.”

맞다.

큰 역사 전망보다 지붕.

재건 중 부동산—토지·집터—가격도 변함.

안전한 곳.

항구 가까운 곳.

전쟁 피해 적은 곳.

누군가는 싸게 사들임.

“전쟁으로 돈 번다.”

사람들 욕.

실제로 위험 감수 투자.

도덕.

시장.

복잡.

나는 돈이 있으면 살까.

생각.

안 샀다.

오래 머물 계획 X.

나중 불멸 자산가가 되는 내가 모든 기회를 잡은 건 아니다.

놓친 기회 수없이.

중요.

승리한 사람들도 지붕은 다시 올려야 했다.

그리고 일부는 그 지붕을 빌려줘 돈을 벌었다.

역사는 이상과 임대료를 동시에 가진다.

도시 성벽 재건도 논쟁.

빨리.

주변 도시 시선.

동맹.

안전.

비용.

누가 노동.

역사적으로 중요한 정치 결정.

현장에서는 돌과 사람.

나는 한 노동자에게 말했다.

“전쟁 이겨서 좋아?”

그가 말했다.

“일 많아.”

웃음.

재건 특수.

돈.

다른 사람.

“집 잃었는데.”

같은 승리.

다른 체감.

전쟁 뒤 아테네 정치 자신감은 분명 커졌다.

“우리가.”

그 말.

함대.

시민.

자유.

페르시아에 맞섰다.

이 서사가 도시를 묶음.

동시에 배제.

외지인도 전쟁에서 일했지만 정치권 제한.

동맹 도시도.

누가 ‘우리’.

계속.

나는 승리 신화가 앞으로 권력이 될 거라 느꼈다.

피해 입은 사람도

승리를 근거로 다른 사람에게 요구할 수 있다.

피해가 도덕적 우월을 자동 주진 않는다.

왕국 신성화와 같은 메커니즘.

고난 → 정당성.

경계.

그러나 그 시기 아테네 사람이 자부심 느끼는 걸 비웃고 싶진 않다.

실제 큰 위험을 버팀.

친구 죽음.

집 파괴.

그 자부심은 진짜.

문제는 그다음 무엇을 하느냐.

승리한 사람들도 지붕은 다시 올려야 했다.

그리고 정치도 다시 지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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