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AL FICTION
제307화 — 비워진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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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를 비운다는 말이 나왔다.
도시 전체가 완전히 빈 건 아니었다.
일부 남음.
사정.
그래도 대규모 이동.
“도시를 비운다.”
정치적 결정.
실제는.
집 수천 개 문.
무엇을 가져갈지.
노인.
아이.
가축.
도구.
신상.
가족 물건.
307화의 내 기억은 회의보다 짐.
한 여자가 큰 항아리를 가져가려 했다.
배 공간.
사람들이 말했다.
“두고.”
“어머니 물건.”
감정.
결국 작은 물건만.
항아리 남음.
나는 내 왕국 떠날 때 금 띠와 펜던트 생각.
무엇을 들고 가느냐가 사람 정체.
피난 배에는 사람보다 물건을 덜 실으려 했지만,
사람도 무게다.
배 수용.
선장 계산.
어떤 가족은 다섯.
다른 가족 둘.
“왜 저 집 먼저.”
갈등.
도시 결정이 공정하게 보이기 어려움.
우선순위 기준도.
아이.
노인.
전투 가족.
부유한 사람.
누가 영향력.
완전 공정?
아님.
돈으로 자리를 사는 사람도 있었다는 소문.
증거.
일부는 사실일 수도.
[모름]
위기 때 평등 원칙이 시험.
나는 항구 일 경험으로 적재를 도우며
사람 이름보다 숫자를 보게 되는 순간이 있었다.
“이 배에 열 명 더.”
사람을 수량으로.
아르타 장부.
제국과 민주 도시 둘 다 위기에서 사람을 숫자로.
필요.
위험.
한 노인이 배 타기 싫다고 버팀.
“여기 죽겠다.”
가족 울음.
강제로?
결국 남음.
개인 선택.
후대는 “아테네 시민이 도시를 비웠다”라고 한 문장.
실제 어떤 사람은 안 감.
왜.
몸.
집.
신앙.
고집.
사람은 집단 명령대로 완벽히 움직이지 않는다.
도시가 불타는 걸 멀리서 본 피난민 표정.
내 왕국 떠날 때 뒤돌아본 것.
다르면서 같음.
자기 세계가 멀어지는 장면.
나는 그 사람들에게 “다시 지으면 돼”라고 말하지 않았다.
너무 쉬운 말.
상실은 복구 계획으로 바로 줄어들지 않는다.
항구 혼잡.
배 수.
우선.
사람들 싸움.
“우리 가족 먼저.”
“아이.”
“노인.”
“병자.”
누가 정함.
항구 담당.
선장.
정치 결정이 배 배치로 변환.
시라 같은 사람이 얼마나 중요했는지.
나는 짐과 사람 분류를 도왔다.
언어.
배 경험.
이제 쓸모.
한 남자가 집으로 돌아가겠다고 뛰었다.
“뭐 두고.”
“아버지 재.”
유골·기념물.
사람들이 말렸지만.
그는 갔다.
돌아왔는지.
기억이 흐림.
[모름]
피난에서 ‘불필요한 물건’은 제3자가 정하기 어렵다.
내 펜던트도 남에게는 작은 돌.
나에게.
그래서 나는 사람 짐을 함부로 버리라고 덜 말하게 됐다.
그렇다고 배 안전보다.
균형.
아테네가 점령되고 불탔다는 소식.
사람들 울음.
분노.
“집.”
어떤 사람.
국가보다 집.
당연.
도시를 비운다는 말은 집 수천 개의 문을 닫는 일이었다.
전략이 성공했는지,
해군이 이후.
후대가 분석.
그 순간 사람은 자기 문을 생각했다.
나는 그걸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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