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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제국
001 / 130LONG-FORM EDITION

ORIGINAL FICTION

제307화 — 비워진 도시

세상이 이름을 갖기 전에 · 307 / 370약 8분0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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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를 비운다는 말이 나왔다.

도시 전체가 완전히 빈 건 아니었다.

일부 남음.

사정.

그래도 대규모 이동.

“도시를 비운다.”

정치적 결정.

실제는.

집 수천 개 문.

무엇을 가져갈지.

노인.

아이.

가축.

도구.

신상.

가족 물건.

307화의 내 기억은 회의보다 짐.

한 여자가 큰 항아리를 가져가려 했다.

배 공간.

사람들이 말했다.

“두고.”

“어머니 물건.”

감정.

결국 작은 물건만.

항아리 남음.

나는 내 왕국 떠날 때 금 띠와 펜던트 생각.

무엇을 들고 가느냐가 사람 정체.

피난 배에는 사람보다 물건을 덜 실으려 했지만,

사람도 무게다.

배 수용.

선장 계산.

어떤 가족은 다섯.

다른 가족 둘.

“왜 저 집 먼저.”

갈등.

도시 결정이 공정하게 보이기 어려움.

우선순위 기준도.

아이.

노인.

전투 가족.

부유한 사람.

누가 영향력.

완전 공정?

아님.

돈으로 자리를 사는 사람도 있었다는 소문.

증거.

일부는 사실일 수도.

[모름]

위기 때 평등 원칙이 시험.

나는 항구 일 경험으로 적재를 도우며

사람 이름보다 숫자를 보게 되는 순간이 있었다.

“이 배에 열 명 더.”

사람을 수량으로.

아르타 장부.

제국과 민주 도시 둘 다 위기에서 사람을 숫자로.

필요.

위험.

한 노인이 배 타기 싫다고 버팀.

“여기 죽겠다.”

가족 울음.

강제로?

결국 남음.

개인 선택.

후대는 “아테네 시민이 도시를 비웠다”라고 한 문장.

실제 어떤 사람은 안 감.

왜.

몸.

집.

신앙.

고집.

사람은 집단 명령대로 완벽히 움직이지 않는다.

도시가 불타는 걸 멀리서 본 피난민 표정.

내 왕국 떠날 때 뒤돌아본 것.

다르면서 같음.

자기 세계가 멀어지는 장면.

나는 그 사람들에게 “다시 지으면 돼”라고 말하지 않았다.

너무 쉬운 말.

상실은 복구 계획으로 바로 줄어들지 않는다.

항구 혼잡.

배 수.

우선.

사람들 싸움.

“우리 가족 먼저.”

“아이.”

“노인.”

“병자.”

누가 정함.

항구 담당.

선장.

정치 결정이 배 배치로 변환.

시라 같은 사람이 얼마나 중요했는지.

나는 짐과 사람 분류를 도왔다.

언어.

배 경험.

이제 쓸모.

한 남자가 집으로 돌아가겠다고 뛰었다.

“뭐 두고.”

“아버지 재.”

유골·기념물.

사람들이 말렸지만.

그는 갔다.

돌아왔는지.

기억이 흐림.

[모름]

피난에서 ‘불필요한 물건’은 제3자가 정하기 어렵다.

내 펜던트도 남에게는 작은 돌.

나에게.

그래서 나는 사람 짐을 함부로 버리라고 덜 말하게 됐다.

그렇다고 배 안전보다.

균형.

아테네가 점령되고 불탔다는 소식.

사람들 울음.

분노.

“집.”

어떤 사람.

국가보다 집.

당연.

도시를 비운다는 말은 집 수천 개의 문을 닫는 일이었다.

전략이 성공했는지,

해군이 이후.

후대가 분석.

그 순간 사람은 자기 문을 생각했다.

나는 그걸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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