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AL FICTION
제302화 — 아테네에서 말이 너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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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 말싸움에서 재미있는 건 사람들이 절차 자체도 싸운다는 것.
누가 먼저 말.
얼마나.
어떤 안건.
손들기.
함성.
정확한 제도는 시대 변화가 많아 한 번에 묶지 않겠다.
중요한 건 사람들이 결정 방식도 정치 대상으로 봤다는 것.
왕국에서는 내가 절차 틀을 만드는 위치.
여기서는 절차가 시민들 사이 논쟁.
“저 사람이 말을 너무 오래.”
“끊어.”
“왜.”
말할 권리와 회의 효율.
언제나.
한 번은 내가 구경하다 옆 시민에게 물었다.
“저 말 사실이야?”
그가 말했다.
“상관없어. 잘 말하잖아.”
나는 웃었다.
위험.
다른 시민.
“그래서 문제.”
사람들이 선동을 알고도 빠짐.
인간적.
회의가 끝난 뒤 패배한 쪽도 술집에서 계속 논쟁.
왕명처럼 종료감 없음.
좋은 점.
결정 뒤에도 반대 살아 있음.
나쁜 점.
끝없는 정치.
숙소 주인은 말했다.
“내일 또 바꿀지도.”
과장.
그래도.
나는 재임 검토를 떠올렸다.
제도는 결정 하나보다 다시 결정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
아테네의 힘 일부도.
하지만 모든 사람이 재결정 권리 가진 건 아님.
외지인 나는.
여성 숙소 주인.
노예.
배제.
민주정이 사람 참여를 넓혔다는 말과
동시에 경계가 있었다는 말.
둘 다.
나는 아테네를 칭찬하거나 비난하는 대신
누가 들어가고 누가 문 밖인지 계속 봤다.
정치의 실제 모양은 문턱에서 잘 보인다.
아테네에서 말이 너무 많았다.
칭찬도.
비판도.
둘 다.
회의.
광장.
술집.
배.
누구나 정치 이야기.
정확히는 말할 수 있는 남성 시민들이.
그 바깥 사람도 의견은 있다.
권리 다름.
나는 외지인.
듣고,
가끔 비공식 토론.
공식 결정권 없음.
좋았다.
책임도 덜.
한 시민이 말했다.
“우리 모두가 결정한다.”
옆 외지 장인이 비웃었다.
“나는?”
시민.
“당신은 시민 아니잖아.”
끝.
자유의 범위.
왕국에서 ‘백성’도 하나가 아니었다.
여기 ‘시민’도.
나는 이 차이를 기록하고 싶었다.
어느 회의에서 함선 문제.
더 만들 것인가.
돈.
나무.
사람.
어떤 정치인은 강하게 해군.
다른 사람 육군.
농민 부담.
항구 노동자 기대.
상인은 기회.
정치 이론 뒤 경제.
사람들이 자기 이해관계와 도시 미래를 같이 말한다.
나쁘지 않다.
어떤 사람은 정말 공동체 걱정.
어떤 사람 자기 가문.
둘 다 섞임.
선동도 있었다.
과장.
“안 하면 끝.”
“하면 부자.”
사람들은 박수.
다음 연설자는 반대.
같은 군중 또 박수.
나는 웃었다.
“왜.”
옆 사람이.
“왕 한 명보다 낫나 보려고.”
“결론.”
“아직.”
그가 웃었다.
아테네의 강점은 모두 현명해서가 아니었다.
틀린 사람이 혼자 결정하기 어렵다는 것.
약점.
많이 틀리면 같이.
그리고 수정이 느릴 수.
왕은 빠르고,
회의는 느림.
전쟁에서는 빠름 필요.
그래서 장군·지휘관 권한.
평시 다시.
263화 선장.
다른 규모.
한 시민이 나한테 물었다.
“어디가 더 좋아? 왕국이냐 우리냐.”
“무슨 사람으로 사느냐에 따라.”
“겁쟁이 답.”
“맞아.”
나는 평가를 피한 게 아니다.
진짜.
부유한 시민 남성.
아테네 좋아할 수.
외지 여성 노동자.
다른 답.
제국 관리.
또.
정치체제는 평균 인간 한 명을 가정하고 비교하면 놓치는 게 많다.
아테네에서 말이 너무 많았다.
그 소음 속에서
사람들이 자기 도시를 자기 일처럼 느끼는 힘도 있었다.
나는 그건 부러웠다.
왕국에서 사람들은 나라를 내 일처럼 보기도 했으니까.
그 차이는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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