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AL FICTION
제298화 — 반란은 장부에서 먼저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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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란은 칼보다 먼저 장부와 술집에서 시작됐다.
세금.
도시 통치자.
제국 관리.
함선 부담.
가문 싸움.
“왜 우리가.”
사람들이 말함.
누군가는 자유.
누군가는 자기 가문 권력.
누군가는 세금 줄이기.
누군가는 페르시아 관리 싫음.
누군가는 옆 도시와 경쟁.
한 이유로 묶으면 거짓.
반란 전날들에는 신용이 먼저 무너졌다.
외지 상인이 물건을 외상으로 못 받음.
“내일 전쟁 나면.”
채권자.
“도망갈 거잖아.”
“어디.”
“바다.”
관계가 정치 때문에 의심.
도시 사람끼리도.
어느 가문은 제국 편.
다른 가문 반대.
혼인 관계.
시장 거래가 끊김.
전쟁 시작 전부터 사회가 갈라짐.
나는 탈라 술집 같은 곳에서 사람들 말 듣는 걸 좋아했지만
이때는 위험.
한 문장 잘못하면 편.
“왕 싫다.”
누구 왕.
페르시아?
도시 참주?
문맥.
사람들이 시험.
“당신은.”
외지인은 의심.
나는 말을 줄였다.
불멸자 정체보다 정치 정체가 더 위험할 때.
재미있는 역설.
한 제국 관리와 오래 알던 그리스 상인이 있었다.
친구.
반란 소문 뒤 둘이 술도 안 마심.
“왜.”
상인.
“사람들이 봐.”
관계 자체가 정치 증거.
권력이 사적 관계까지 재분류.
나는 싫었다.
며칠 뒤 둘은 몰래 거래 계속.
생계.
정치와 생활 분리 시도.
반란이 터지자 어떤 사람은 제국 장부를 불태웠다.
상징.
세금 기록.
빚도 같이 사라짐.
누군가는 좋아함.
누군가는 자기 권리 증거 잃음.
기록 파괴도 한쪽 해방,
다른 쪽 피해.
단순하지 않다.
반란은 칼보다 먼저 장부와 술집에서 시작됐다.
그리고 장부를 불태우는 순간
사람들은 과거 관계까지 같이 태웠다.
나는 서부 도시를 오가며 분위기를 느꼈다.
필론은 거래를 줄였다.
“왜.”
“사람들 말 많아.”
“전쟁?”
“말 많으면 돈 숨겨.”
상인 감각.
정치 불안이 먼저 신용에.
채무 연기.
화물 분산.
배가 다른 항구.
시장 행동이 반란 예고.
어느 술집에서 젊은 남자들이 제국을 욕했다.
옆자리 노인은 도시 통치자를 더 욕.
“페르시아보다 저놈.”
정치 적대 방향 다름.
나는 구경.
내가 왕이었던 걸 알면 양쪽 다 싫어할까.
웃음.
한 제국 관리가 피살됐다는 소문.
사실 여부 불명.
다른 도시에서는 군대 모음.
사람들은 먼 아테네 같은 도시 도움 이야기를 했다.
나는 그 이름을 들었다.
아테네.
아직 가본 적 없음.
바다 건너 말 많은 도시.
288화에서 본 도시 유형 중 하나.
반란이 실제 터졌을 때 나는 놀라지 않았다.
시점만.
도시들이 제국 권위를 거부.
함선.
병력.
사절.
그리고 각자 계산.
모두 같은 목표?
아니다.
반란 연합도 내부 차이.
나는 전투에 들어가지 않았다.
왜.
내 일이 아니라고 생각.
그리고 한 제국에서 빠져나오고 싶은 도시를 다시 왕이었던 내가 평가하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길은 막혔다.
상인 피해.
사람 이동.
난민.
결국 영향을 받음.
반란은 칼보다 먼저 장부와 술집에서 시작됐다.
칼이 나온 뒤에는
장부보다 훨씬 빨리 사람이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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