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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제국
001 / 130LONG-FORM EDITION

ORIGINAL FICTION

제289화 — 두 세계의 세금

세상이 이름을 갖기 전에 · 289 / 370약 8분0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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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론 장부에는 세금만 아니라 뇌물 비슷한 비용도 따로 있었다.

정확히 뇌물인가.

선물.

수수료.

빠른 처리.

경계 애매.

“이거 뭐.”

물었다.

그가 웃었다.

“문 빨리 여는 값.”

“불법?”

“어디서.”

도시마다.

관리에게 주는 작은 선물 관습.

동방 관리도.

에게 항구도.

필론은 도덕 판단보다 비용.

나는 싫었다.

“돈 있는 사람만 빨리.”

“그래서 돈 버는 거.”

냉소.

그럼 가난한 상인은.

느리게.

불공정.

제국 중앙은 이런 개인 징수를 금지하는 규칙이 있기도.

실제 현장 남음.

왕 없는 도시도.

제도 이름 달라도 비슷한 부패.

좋은 비교.

필론은 말했다.

“왕 있으면 왕한테 다 뺏기고, 왕 없으면 열 명한테 조금씩.”

농담.

과장.

나는 웃었다.

“어디가 나아.”

“계산해.”

세나.

정말 좋아했을 사람.

우리는 한 항로를 실제 비교.

동방 제국 안쪽은 큰 세금 + 안전 길.

에게 여러 도시는 작은 비용 여러 번 + 정치 변동.

결과 특정 상품은 제국이 더 싸고,

다른 건 도시권.

한 줄 승자 없음.

이걸 직접 계산하니 이념보다 구조가 보였다.

세금이 없다는 말보다,

누가 무엇을 얼마나 내는지가 중요했다.

자유라는 말도.

안전이라는 말도.

가격표 뒤에 실제 비용.

상인 필론이라고 적을 사람을 만났다.

[추정]

에게 쪽 이름.

여러 도시 거래.

동방 제국 안쪽도.

그의 장부가 재미있었다.

한쪽.

왕 세금.

통행.

시장.

다른 쪽.

도시 공동부담.

항구비.

함선 몫.

축제.

경비.

“어디가 싸.”

내가 물었다.

필론이 말했다.

“뭘 파느냐.”

좋은 답.

금속.

곡물.

술.

천.

항로.

계절.

정치.

한 체제가 무조건 저렴 X.

“여기는 자유 도시라 세금 적다며.”

그가 웃었다.

“전쟁 나면 내봐.”

함선.

병사.

성벽.

시민 의무.

왕 세금은 예측 가능할 때도.

도시 부담은 회의 따라.

반대도.

부패.

필론은 정치 철학보다 총비용을 봤다.

세나가 좋아했을 사람.

“그러면 어디가 좋아.”

“돈 되는 데.”

일관.

나는 그의 장부에서 같은 물건이 국경 하나 건너 가격 크게 변하는 걸 봤다.

세금.

위험.

언어.

신뢰.

시장 규모.

체제는 가격 안에 들어간다.

왕의 길은 빠르지만 부담.

자유 도시 항구는 유연하지만 전쟁 위험.

상인은 몸으로 정치 비교.

나는 필론에게 말했다.

“사람들은 어디가 더 자유로운지 싸우는데.”

그가 말했다.

“나는 어디서 물건 안 뺏기는지 봐.”

권리의 실용적 정의.

좋았다.

세금이 없다는 말보다,

누가 무엇을 얼마나 내는지가 중요했다.

왕이 없다는 말보다

누가 결정하고 누가 제외되는지.

큰 제국이라는 말보다

길이 안전한지,

관리 항소 가능한지.

나는 점점 체제 이름을 덜 믿었다.

수천 년 뒤에도 유용한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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