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AL FICTION
제260화 — 돌아오지 않은 배
지난 화 끝부분 다시 보기
항구로 돌아온 뒤
다른 배 하나가 돌아오지 않았다.
우리보다 며칠 먼저 출항.
목재와 항아리.
사람.
예정 시기 지남.
하루.
이틀.
사람들은 처음 걱정 안 함.
바람.
다른 항구.
수리.
일주일 비슷한 시간이 지나자 분위기 변화.
가족이 매일 물가.
상인도.
“소식.”
없음.
바다에는 길 표식이 없고,
소식 전달도 느림.
육로면 다른 상단이 흔적.
바다는.
없다.
시라는 기록판을 봤다.
누가 탔는지.
화물.
누가 투자.
한 배 화물이 한 사람 것 아니었다.
여러 상인.
신전 물건.
가족 짐.
선장 몫.
손실도 여러 사람.
한 상인은 자기 전 재산에 가까운 걸 실었다.
“왜 한 배에.”
시라가 화냈다.
“싸서.”
운송 비용.
위험 분산 vs 이익.
왕국 창고 분산.
똑같다.
사람은 비용 때문에 집중.
재난 뒤 후회.
며칠 후 먼 항구에서 소문.
부서진 목재 조각.
그 배인지 확실 X.
표식 일부 비슷.
가족들은 희망과 절망 사이.
시라는 말했다.
“확정 안 해.”
왜.
시신 없음.
배 전체 확인 없음.
[모름]
이 표기가 사람 마음에는 잔인하다.
끝이 없음.
기다림.
한 선원 가족이 말했다.
“죽었다고 하자.”
다른 가족.
“아직.”
법과 감정.
재산 상속도.
빚.
새 혼인.
모두 실종 상태와 연결.
나는 왕국 실종 경비 사례를 떠올렸다.
바다는 훨씬 많을 것이다.
실종선 가족 중 한 여자는 매일 같은 시간 항구에 왔다.
남편.
혹은 형제였을 수도.
기억이 확실하지 않다.
[모름]
그녀는 누구에게도 크게 묻지 않았다.
수평선.
배 들어오면 확인.
아니면 돌아감.
나는 며칠 보다 말을 걸었다.
“기다리는 사람.”
그녀가 고개.
“언제까지.”
질문하고 바로 후회.
그녀가 말했다.
“올 때까지.”
사실상 끝 없음.
“안 오면.”
그녀가 나를 봤다.
“그걸 누가 알아.”
맞다.
모름은 기록 표식에는 간단.
사람 삶에는 잔인.
상속.
아이.
새 결혼.
빚.
기다림.
시라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거래상 사망 처리할 수 있다고 설명.
“사람 마음은.”
“그건 내가 못 정해.”
좋은 답.
행정과 애도 분리.
왕국에서 세나 죽음 때 가족 장례와 공동 추모 나눈 것.
사람 마음을 법이 끝낼 수 없다.
몇 달 뒤 그 여자가 항구에 덜 나왔다.
그게 포기인지,
일이 생겨서인지.
모름.
나는 결말을 만들지 않는다.
실종선 사건 뒤 선장들도 변화.
날씨 정보 공유를 더.
어느 항구에서 폭풍 본 배가 오면 다음 배 기다림.
정보 네트워크.
사람들은 손실에서 배운다.
그렇다고 난파 사라짐 X.
바다는 완전히 관리되지 않는다.
한 상인이 말했다.
“그래도 바다로 가면 빨라.”
육로보다.
위험과 속도.
교역이 계속되는 이유.
사람은 위험을 알면서 움직인다.
나도.
돌아오지 않은 배를 보며 바다가 싫어질 수 있었다.
오히려 더 이해하고 싶어졌다.
왜 사람들은 계속 타는지.
답은 단순.
가야 할 곳이 있으니까.
항구에는 이런 빈칸을 다루는 관습이 있었다.
일정 시간.
다른 항구 확인.
증언.
그 뒤 사망으로 처리하는 경우.
정확한 제도는 지역마다.
나는 시라한테 물었다.
“왜 이렇게.”
“배가 안 돌아오니까.”
사람 사회는 반복되는 상실에 규칙을 만든다.
상인들은 손실을 계산했다.
어떤 사람은 망함.
어떤 사람은 다른 배 투자 덕에 버팀.
분산.
공동 투자.
한 상인이 말했다.
“다음엔 셋에 나눠.”
비용 더.
그래도.
해상 교역 자체가 위험 분산 기술을 밀었다.
나는 돈보다 가족을 봤다.
항구 입구.
매일.
어떤 아이가 아버지 배를 기다림.
191화 아이 생각.
신화가 아니라 실제 사람.
결국 그 배는 돌아오지 않았다.
정확한 원인은 모른다.
폭풍?
암초?
공격?
[모름]
바다는 배뿐 아니라 소식도 삼켰다.
나는 그 빈칸을 억지로 채우지 않는다.
그게 바다에서 배운 첫 큰 기록 원칙이었다.
읽은 화로 기록했습니다. 다음 화는 바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