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AL FICTION
제259화 — 물속에서 죽을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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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다음 날 배를 수리했다.
나는 바다에 들어가지 않았다.
허리 깊이 작업도 다른 사람.
루함이 알아챘다.
“왜.”
“어제.”
그가 웃을 줄 알았다.
안 웃음.
“무서워?”
“응.”
“그럼 무서운 게 맞아.”
좋은 말.
선원도 바다를 무서워한다.
안 무서운 척만 안 할 뿐.
나는 그에게 물었다.
“물에 빠져 숨 못 쉬면 얼마나.”
루함이 이상하게 봤다.
“죽을 만큼.”
“그 뒤.”
“죽지.”
끝.
내 질문의 진짜 뜻은 말 못 한다.
나는 죽을 수 있는지 모른다.
익사.
상처가 아니다.
산소 없음.
몸이 회복해도 계속 물속이면.
죽음과 회복 반복?
의식?
모름.
실험해볼 생각은 안 했다.
그럴 필요도.
공포는 충분.
루함은 바다에서 빠지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르쳤다.
무거운 짐 버림.
옷.
배 조각.
해안 방향.
파도.
힘 아끼기.
“수영.”
나는 강에서는 어느 정도.
바다는 다름.
짠물.
파도.
나는 얕은 곳에서 연습했다.
루함이 지켜봄.
처음 발 뜨는 느낌.
무서움.
조금씩.
“힘 빼.”
“빠지는데.”
“그래서.”
말이 안 됨.
몸이 긴장하면 더 힘듦.
몇 번.
조금 나아짐.
나는 불멸이라 바다를 두려워하지 않을 줄 독자가 생각할 수 있다.
반대.
죽음이 끝이 아닐 가능성 때문에 더 무섭다.
영구 매몰.
익사.
쇠사슬.
불멸은 위험을 없애는 능력이 아니다.
위험 형태를 바꾼다.
폭풍 뒤 나는 작은 밧줄을 몸에 묶는 습관이 생겼다.
배 특정 작업에서.
루함은 처음 비웃음.
나중 허용.
“걸리면 더 위험할 때도.”
맞다.
안전 장치도 상황.
전문가 말.
나는 무조건 묶지 않았다.
물속 공포 때문에 과도한 안전 행동도 위험.
이걸 배우는 데 시간.
얕은 물 수영 연습에서 나는 처음엔 너무 세게 발을 찼다.
물 튐.
앞으로 조금.
금방 지침.
루함이 말했다.
“싸우지 마.”
“물하고?”
“응.”
좋은 말.
물은 칼 상대가 아니다.
몸 띄우기.
호흡.
파도 타이밍.
나는 힘을 덜 쓰는 연습.
강한 사람이 힘 안 쓰는 게 더 어렵다.
왕권도.
또 비유.
나는 스스로 웃었다.
“왜.”
“내 문제 많아서.”
루함은 관심 없음.
연습 중 일부러 숨 오래 참아봤다.
안전한 얕은 곳.
얼마나.
몸이 고통.
곧 올라옴.
더 시험하고 싶지 않았다.
불멸 확인 실험 같은 건 하지 않는다.
내 몸은 연구 대상이면서도 나.
고통 실제.
151화 병.
나는 호기심 때문에 스스로를 위험하게 만들 권리가 있나.
있을 수도.
하지만 원하지 않음.
충분.
어느 날 선원이 말했다.
“물에 빠지면 칼 버려.”
나는 칼을 좋아한다.
여행 안전.
“비싸.”
“죽으면 더.”
단순.
무거운 물건에 집착하면 침몰.
나는 펜던트를 생각.
작음.
버릴 필요 없음.
하지만 만약.
줄이 걸리면?
목.
위험.
순간 공포.
펜던트를 배 탈 때 벗어둘까 고민.
안 했다.
대신 줄 상태 확인.
짧게.
안 걸리게 옷 안.
사랑하는 물건도 안전하게 가지고 다니는 법을 배워야.
물건 때문에 죽고 싶진 않다.
혹은 죽지 못하고.
나는 바다가 무서웠다.
그래서 준비를 더 했다.
공포가 지식을 밀어주는 경우도 있다.
며칠 뒤 다시 출항.
배에 올라갈 때 발이 잠깐 멈췄다.
돌아갈 수 있다.
육로.
아무도 강요 X.
나는 탔다.
왜.
바다가 무서워도 궁금.
둘 다 가능.
용기는 공포 없음이 아니라는 말을 후대 사람들은 많이 한다.
진부한 말.
그래도 사실.
나는 바다가 무서웠다.
그리고 다시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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