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AL FICTION
제227화 — 서쪽 왕의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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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 왕의 돌을 판 상인에게 나는 며칠 뒤 다시 갔다.
궁금.
“그 왕 이야기 어디서 들었어.”
그는 한 사람을 가리켰다.
더 서쪽에서 온 늙은 상인.
말이 조금 통했다.
내 왕국 쪽 발음 흔적.
나는 심장이 빨라졌다.
그 사람은 나를 못 알아봤다.
당연.
“왕 봤어?”
물었다.
“아니.”
“아버지는?”
“아마.”
또 세대.
그는 이야기했다.
왕이 백 년 넘게 통치.
홍수.
퇴위.
서쪽.
“죽었어?”
“신이 어떻게 죽어.”
나는 웃음을 참았다.
“사람일 수도.”
상인이 내 얼굴을 봤다.
“서쪽 사람들은 왕 욕하면 운 나쁘대.”
내 왕국에서 그런 공식 규칙 없었다.
민간 신앙.
“진짜?”
“모르지.”
좋은 답.
그가 가진 파란 돌도 진짜 펜던트와 전혀 다름.
“왜 파랑.”
“왕이 파랑을 들고 갔다.”
이 부분은 회고록 사실과 가까움.
누가 봤나.
퇴위 날 펜던트는 옷 안에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
공개적으로 잘 안 보였을 텐데.
그 전 그림.
소문.
후대 결합.
신화가 사실 조각을 이상하게 보존한다.
나는 더 묻고 싶었다.
네렘은.
왕국은.
시장.
수로.
후손.
참았다.
전왕이 외지 상인에게 자기 옛 나라 소식을 캐묻는 장면.
위험도 있지만 감정적으로도.
돌아가고 싶어질 것.
그래도 몇 개 물었다.
“다음 왕은.”
“평범한 사람.”
“잘해?”
상인이 어깨.
“나쁘지 않대.”
안도.
이 말 하나.
나쁘지 않다.
좋았다.
위대한 왕 필요 없음.
나라가 계속.
“옛 왕 다시 오면.”
내가 물었다.
상인은 웃었다.
“왜 와.”
가슴이 멈춘 듯.
“그냥.”
“신이면 하늘 있겠지.”
그는 이미 내가 돌아올 가능성 자체를 생각 안 함.
좋았다.
왕국은 나 없이 자기 이야기.
나는 모조 파란 돌 하나 더 사려다 안 샀다.
필요 없음.
진짜가 목에.
탈라에게 준 것도 이미 팔림.
신화 상품은 흘러간다.
그날 밤 진짜 펜던트를 꺼냈다.
모조품과 달리 뒷면 흠집.
네라 손.
아무 상인도 모름.
신화가 아무리 멀리 가도,
이 흠집 의미는 나만.
그리고 현대의 줄리언.
그 차이가 마음에 들었다.
외지 상인 하나가 파란 돌을 팔고 있었다.
처음에는 신경 안 썼다.
푸른 장식은 어디든 있을 수 있다.
광물.
유리 비슷한 재료는 더 뒤 시대 문제지만,
당시에도 파란색·청록색 돌과 안료.
다양.
그런데 상인이 말했다.
“서쪽 왕의 돌.”
나는 멈췄다.
“뭐.”
“죽지 않는 왕.”
심장이 내려앉았다.
“어디 왕.”
상인은 방향을 말했다.
정확한 왕국 이름은 변형돼 있었다.
내 옛 나라.
나는 물건을 집었다.
작은 청록색 조각.
모양은 내 펜던트와 다르다.
뒤 흠집 없음.
재질도.
그냥 비슷한 색.
“이게 그 왕 거야?”
상인이 웃었다.
“같은 돌.”
“어떻게 알아.”
“서쪽에서 왔어.”
그 정도.
가격은 일반 장식보다 비쌌다.
장수.
건강.
여행 안전.
효능 추가.
“진짜 효과.”
“믿으면.”
좋은 상인 답.
나는 화내려다 참았다.
내 나라가 아니다.
내가 왕도 아니다.
그 물건을 금지할 권리 없음.
하나 샀다.
탈라가 봤다.
“못생겼네.”
“응.”
“왜 사.”
“궁금.”
진짜 펜던트를 옷 안에서 만졌다.
둘을 나란히 놓지 않았다.
상인이 혹시 보면.
탈라가 물었다.
“서쪽 왕 알아?”
“조금.”
“진짜 안 죽어?”
질문.
소문이 여기까지.
“모르지.”
내 대답.
탈라가 웃었다.
“당신 맨날 몰라.”
“왕도 그랬대.”
“봤어?”
나는 말했다.
“멀리서.”
거짓말.
기분 나빴다.
완전 사실을 말할 수는 없었다.
왜.
탈라를 못 믿어서가 아니다.
말하면 그녀 삶이 바뀔 수 있다.
왕국 신화의 주인공이 자기 술집에.
사람 몰림.
위험.
나를 숨기는 게 이제 상대를 보호하는 일이기도.
그날 밤 상인들 이야기 들었다.
서쪽 불로왕.
강을 멈춤.
백 년 통치.
서쪽으로 감.
돌을 가지면 오래 삶.
내가 떠난 뒤 이야기가 교역로를 타고 동쪽까지.
상품과 같이.
신화도 무역한다.
누구도 중앙에서 보내지 않았는데.
나는 기묘한 감정.
싫다.
그리고 조금 자랑스럽다?
내 왕국 이름이 멀리 왔다.
바로 부끄러움.
신화가 내 업적처럼 느껴지는 것.
아직 왕 자아 남음.
모조 돌을 버릴까.
안 버렸다.
며칠 들고 다녔다.
나중에 탈라에게 줬다.
“왜.”
“술집 장식.”
“효과 있어?”
“없어.”
“그럼 왜.”
“색 예뻐.”
탈라는 걸어뒀다.
손님 하나가 물었다.
“서쪽 왕 돌?”
탈라가 말했다.
“그냥 돌.”
좋았다.
며칠 뒤 누가 더 비싸게 사겠다고 했다.
탈라는 팔았다.
더 좋았다.
신성물도 시장에서는 가격이 있다.
내 신화가 나보다 먼저 이 도시에 도착해 있었다.
나는 처음으로 느꼈다.
과거를 떠났다고
과거가 멈추는 것은 아니다.
읽은 화로 기록했습니다. 다음 화는 바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