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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제국
001 / 130LONG-FORM EDITION

ORIGINAL FICTION

제226화 — 도시의 칼

세상이 이름을 갖기 전에 · 226 / 370약 8분0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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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하 습격 뒤 민병은 범인을 추적하고 싶어 했다.

어느 도시 사람인지.

어느 집단.

증거는 약했다.

붙잡힌 사람 하나도 없었다.

피해만.

경비 일부는 특정 외지 상단을 의심.

“말투.”

“무기.”

나는 63화 생각.

틀린 사람 죽일 뻔.

입을 열었다.

“그걸로 충분해?”

책임자가 나를 봤다.

“당신 뭐야.”

“싸움 좀 해본 짐꾼.”

두무가 웃음 참음.

책임자는 화났지만 질문은 들었다.

다른 상인 증언.

무기 흔함.

말투 여러 지역.

결국 특정 집단 공격 보류.

좋았다.

며칠 뒤 다른 길에서 같은 수법 공격.

그제야 범위 좁힘.

민병과 상단이 합동 호위.

나는 몇 번 참여.

도시 전투는 전쟁이라기보다 경로 안전.

상업과 군사 붙음.

호위 비용.

누가 내나.

상인.

도시.

신전 물자면 신전.

협상.

왕국 군대와 다름.

군사도 경제 서비스 일부.

어느 호위에서 나는 앞장서지 않았다.

젊은 민병에게 맡김.

그가 실수.

길 선택 나쁨.

습격 위험.

내가 바로 고칠 수 있었지만

상황 치명적이지 않아 조금 기다림.

그가 스스로 알아챔.

다른 길.

끝나고 말했다.

“왜 말 안 했어.”

“당신이 책임자.”

“죽을 수도.”

“그 정도 아니었어.”

그는 화냈다.

정당.

내가 교육하려고 남 위험 판단한 것.

왕 시절보다 가벼운 권한이라도 여전히 오만 가능.

“미안.”

다음부터 즉시 위험은 말함.

회복 가능한 실수만 두기.

83화.

같은 원칙.

사람을 키우는 것과 사람으로 실험하는 것 차이.

나는 계속 배웠다.

죽은 두무 친구 가족에게 민병과 창고가 함께 지원했다.

공식 제도는 왕국보다 약했지만,

동료 모금.

신전 일부.

상단.

여러 곳.

아이는 굶지 않았다.

나는 왕국 71화 제도 생각.

어느 게 더 좋은가.

국가 의무는 안정.

분산 지원은 유연.

둘 다 장단점.

도시는 내게 선택지 늘렸다.

하나의 좋은 국가 모델이 아니라 여러 방식.

이게 중요했다.

도시 전쟁은 왕국 전쟁과 달랐다.

적어도 내가 처음 겪은 것은.

큰 군대가 성벽 앞에 온 게 아니다.

운하길 물자 무리 습격.

도시 밖.

경비 몇.

짐꾼.

상인.

무장한 사람들.

처음엔 도둑인지 다른 도시 사람인지도 불확실.

싸움은 짧았다.

나는 칼을 들었다.

평범한 도시 칼.

내 오래된 건 여행용.

한 사람이 창을 찔렀다.

피함.

손목.

무릎.

넘김.

몸은 기억했다.

수십 년 왕으로 덜 싸웠어도.

또 사람.

두 번째.

나는 죽이지 않으려 했다.

그럴 여유가 있었으니까.

옆에서는 여유 없음.

민병 하나가 찔렸다.

상대도.

소리.

진흙.

물.

전투는 아름답지 않았다.

끝나고 한 명 죽음.

우리 쪽.

두무 친구.

나는 상처를 눌렀다.

늦었다.

도시 사람들은 나를 봤다.

“외지인.”

“뭐.”

“어디서 배웠어.”

“오래전.”

또.

민병 책임자가 나를 자기 쪽에 들어오라고 했다.

“정식으로.”

급여.

곡물.

나는 고민.

전투는 잘한다.

하지만 다시 군사 역할?

왕국에서 배운 습관이 살아날 수 있다.

“가끔.”

정식 지휘는 거절.

필요할 때 훈련 도움.

그 정도.

책임자가 이해 못 했다.

“왜.”

“짐 나르는 게 좋아.”

거짓말 반.

정말 좋기도.

나는 민병 훈련을 몇 번 봤다.

도시 방식.

좁은 길.

성문.

운하.

창 대형.

내 기마 경험은 아직 별로 쓸 곳 없음.

이곳은 보병과 수로.

나는 오히려 배웠다.

한번은 전투 자세를 고쳐주려다 책임자와 충돌.

“여긴 그렇게 안 해.”

왜.

뒤 사람이 공간 없음.

도시 골목.

내 전투법은 열린 들판 경험.

환경 다름.

또.

전문가가 현지에 있다.

나는 내가 잘하는 걸 보여줄수록 조심했다.

사람들이 바로 “외지인 방식”을 따라하려 함.

두무가 말했다.

“두 자루.”

같은 원리.

특별한 사람이 기준이 되면 안 됨.

민병은 내 기술 일부만 가져갔다.

짧은 칼 거리.

넘어뜨리는 법.

나머지는 버림.

좋았다.

전투 뒤 죽은 친구 장례.

두무는 술을 많이 마셨다.

“당신은 안 죽을 것 같아.”

갑자기.

나는 그를 봤다.

왜.

“싸울 때.”

“죽을 수 있어.”

확신은 없다.

“근데 안 무서워 보여.”

“무서워.”

“거짓말.”

“진짜.”

영구 갇힘.

상처.

사람 죽음.

두려움 많다.

그날은 내 비밀을 말하지 않았다.

두무는 친구를 잃었다.

내 불멸 이야기로 그 슬픔을 빼앗고 싶지 않았다.

도시의 칼은 왕 한 사람의 칼보다 많았다.

그리고 도시의 죽음도

내 이야기를 위해 존재하지 않았다.

민병에 들어가면 사회적 지위가 조금 달라졌다.

무기를 들 수 있다는 것.

성문.

야간 통행.

정보.

사람들이 경비와 민병을 함부로 대하지 못한다.

왕국 72화 문제.

여기에도.

한 젊은 민병이 술집에서 자리 비키라고 사람을 밀었다.

탈라가 바로 쫓아냈다.

“근무도 아닌데.”

그가 화냈다.

“민병.”

“여긴 술집.”

작은 권력 경계.

나는 웃었다.

탈라가 나를 봤다.

“당신도.”

“뭐.”

“싸움 잘한다고 까불지 마.”

“안 해.”

왕 시절 이런 사람이 옆에 많았으면 좋았겠다.

실제로 많았다.

세나.

테멘.

내가 잊는 것.

습격 뒤 민병 책임자는 죽은 사람 가족에게 지원을 모으면서

누가 얼마나 내는지 기록했다.

강제는 아니었다.

신전도.

창고도.

상단도.

나는 물었다.

“다음번도 이렇게.”

그가 말했다.

“다음번 없어야지.”

좋은 마음.

제도는 없음.

몇 달 뒤 다른 경비가 다쳤다.

이번에는 사람들이 이전 사례를 기억.

비슷하게 지원.

관습 탄생.

누가 법으로 만든 게 아니다.

반복이 제도.

나는 이걸 보며 국가가 모든 제도 출발점은 아니라는 걸 배웠다.

사람들이 먼저 하고,

국가가 나중 이름 붙일 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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