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AL FICTION
제219화 — 기록도 거짓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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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기록 사건 뒤 창고에서는 사람 관계가 크게 흔들렸다.
짐꾼들은 기록자를 못 믿었다.
기록자들은 짐꾼이 자기들을 도둑 취급한다고 화.
“한 명이 한 거잖아.”
일투가 말했다.
두무.
“우리도 한 명 때문에 다 의심받았어.”
맞다.
집단 신뢰 깨짐.
책임자가 공동 식사 비슷한 자리를 만들었다.
화해 의례는 아니었다.
그냥 일해야 하니까.
사람들이 앉았다.
말 안 함.
탈라 술 가져옴.
돈 받음.
일관.
내가 말할 필요 없었다.
어떤 늙은 짐꾼이 먼저 말했다.
“다음엔 기록자도 자루 들어.”
사람들이 웃었다.
일투가 말했다.
“짐꾼도 기록 배워.”
좋은 제안.
교차 이해.
실제로 며칠 동안 일부 노동자가 기본 수량 표식 배우고,
기록 보조가 계량 현장에 직접 나왔다.
업무 분리 너무 강하면 서로 맹신하거나 의심.
조금 교차.
효과.
두무는 숫자 몇 개 배웠다.
“이게 왜 이거야.”
나랑 같은 말.
일투가 고생.
나는 웃었다.
기록자 한 명은 자루 들다 허리 아픔.
두무가 말했다.
“두 개 들어.”
복수.
사람들이 크게 웃음.
이런 농담이 신뢰 회복에 더 효과적일 때도.
부정한 기록자 처분은 생각보다 약하다고 느낀 사람도 있었다.
완전 추방 아님.
손해 갚기.
일정 노동.
기록 업무 금지 기간.
왜.
기술자가 귀함.
또 현실.
두무는 불만.
“다시 기록하게?”
“나중에.”
일투 선배.
“손 빠르고 잘해.”
죄와 능력.
사람 하나.
단순히 버리기 어렵다.
왕국에서도 비슷.
재활.
나는 결과를 지켜봤다.
그 사람은 나중에 다른 업무로 돌아왔고,
다시 큰 문제 기록 없음.
[기록]
완전히 개과천선?
모름.
한 번 사례.
나는 이 도시가 나보다 도덕적으로 낫거나 나쁘다고 결론 내리지 않았다.
그냥 다른 방식.
중요한 건 사건이 제도를 바꿨다는 것.
계량 기준 비교.
업무 교차.
큰 거래 이중 확인.
그리고 노동자도 기본 표식을 읽기 시작.
기록 권력이 조금 분산.
일투가 말했다.
“외지인이 와서 다 바꿨네.”
나는 바로 말했다.
“아니.”
“농담.”
“진짜 아니야.”
사람들이 사건 때문에.
나는 옆에서 질문 몇 개.
주인공이 모든 변화를 만든다는 이야기를 경계.
메렌 문장.
왕을 설명으로 쓰지 말 것.
이 도시에서도 나를 설명으로 쓰면 안 된다.
나는 역사 중심이 아니다.
그냥 그때 거기 있었던 한 사람.
창고 기록이 맞지 않았다.
곡물은 부족.
점토판에는 있음.
처음에는 도둑.
사람들이 짐꾼을 의심했다.
두무 포함.
“우리가 왜.”
그가 화냈다.
책임자는 말했다.
“기록은 맞아.”
나는 그 문장이 싫었다.
기록이 맞다.
사람이 틀렸다.
세나가 살아 있었다면 바로 싸웠다.
나는 자루를 다시 셌다.
입고.
출고.
남은 것.
표식.
일투도.
“여기.”
어떤 날 기록에 이상한 부분.
수량은 맞는데 인장 눌림이 약간 다름.
“가짜?”
내가 물었다.
일투가 고개를 저었다.
“같은 인장 같아.”
그럼.
자루 자체를 봤다.
두무가 말했다.
“이 자루 작아.”
“기준 같은데.”
“아니.”
몸으로 매일 드는 사람.
무게 차이.
계량 용기 확인.
마모.
한 용기가 바닥이 안쪽으로 두꺼워져 있었다.
겉크기 같음.
실제 양 적음.
누군가 일부러?
조사.
계량 담당자가 오래된 용기를 계속 썼다고 했다.
“몰랐어.”
진짜일 수도.
그런데 부족분 일부가 특정 상인 거래에 집중.
더 봤다.
기록자 하나와 상인이 짜고
작은 용기로 받고,
장부에는 기준량.
차이 빼돌림.
큰 음모 아니다.
조금씩.
오래.
사람들이 짐꾼을 의심한 이유.
가장 손에 가까운 사람.
실제로는 기록과 계량 권한 가진 쪽.
나는 화가 났다.
일투는 더.
“우리 기록을.”
자기 직업 자존심.
“기록 잘못 아니야.”
내가 말했다.
“사람.”
그가 대답.
“그래도 기록으로 했잖아.”
맞다.
기록은 권력이 된다.
읽을 수 있는 사람.
표식 찍는 사람.
계량 기준 관리.
부패 가능.
왕국 장부와 같다.
결국 관련자 처분.
부족분 보상.
짐꾼들 공개 사과.
두무는 말했다.
“사과로 어깨 안 돌아와.”
실제 구타당한 사람 하나.
보상 추가.
중요.
기록 오류가 사람 몸 피해로 간다.
그 뒤 계량 용기 정기 비교.
한 사람만 관리하지 않기.
창고와 시장 양쪽 기준.
도시가 이미 일부 했지만 더 강화.
내가 만든 건 아니다.
사건이 만들었다.
일투는 며칠 우울했다.
“기록도 소용없네.”
내가 말했다.
“소용 있으니까 속이는 거야.”
그가 봤다.
“무슨 뜻.”
“사람들이 믿으니까.”
기록에 힘이 없으면 위조할 이유도 없다.
그래서 기록은 필요.
동시에 의심.
“그럼 뭘 믿어.”
일투가 물었다.
나는 세나 답을 빌렸다.
“여러 개.”
기록.
물건.
사람.
현장.
“그래도 다르면.”
“모름.”
일투가 한숨.
“서쪽 사람 답답하네.”
나는 웃었다.
그날 연습판에 문장을 흉내 내 적었다.
당시 방식으로 정확한 문장 아니었다.
뜻만.
기록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사람이 기록으로 거짓말한다.
지금 보면 반만 맞다.
기록 자체도 오류.
그래도 기억에 남아 있다.
읽은 화로 기록했습니다. 다음 화는 바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