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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제국
001 / 130LONG-FORM EDITION

ORIGINAL FICTION

제182화 — 아무도 왕이 되려 하지 않은 해

세상이 이름을 갖기 전에 · 182 / 370약 8분0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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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재임 검토에서는

왕을 바꾸자는 의견이 거의 없었다.

더 이상 나라가 완벽해서가 아니다.

불만은 있었다.

공동부담.

외교.

중앙 관리.

나.

그런데 “다음 왕”을 실제로 상상하는 사람이 줄었다.

왜.

기록자들이 여러 지역에서 물었다.

답이 흥미로웠다.

“지금 왕 안 죽잖아.”

“바꿔서 뭐 해.”

“다음 사람은 몇 년이나 하겠어.”

“왕보다 경험 적잖아.”

“신이 싫어할 수도.”

마지막.

종교.

제도는 왕 교체를 허용.

사람 마음은 점점 왕 교체를 비정상으로 보기 시작.

더 위험했다.

왕이 바꾸지 못하게 법으로 막는 것보다,

사람들이 바꾸고 싶지 않게 되는 것.

나는 회의에서 말했다.

“이번에도 후보 논의 안 해?”

대표들이 말했다.

“교체 의견이 적습니다.”

“왜.”

“왕이 잘하니까.”

일부는 진심.

나는 불편했다.

“다른 사람도 할 수 있어.”

“알아요.”

“그런데.”

“굳이.”

굳이.

정치의 강한 단어.

변화 비용.

익숙함.

외교.

신앙.

모두.

나는 일부러 내 재임 반대 기록을 읽게 했다.

사람들이 불평한 것.

“왕 너무 오래.”

“중앙 부담.”

“왕이 외곽 모름.”

대표가 말했다.

“그래도 교체할 정도는 아니란 거죠.”

합리적.

강제로 왕을 바꿀 수는 없다.

그것도 이상.

문제는 후계 능력 자체가 퇴화할 수 있다는 것.

왕이 영원히 있으면

아무도 왕 역할을 연습 안 한다.

나마르 실험.

후보 실험.

이미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 잊는다.

그래서 상시 후보는 없애도

왕 부재 운영 훈련은 계속해야 했다.

왕이 아픈 척?

그건 싫었다.

대신 일정 순환 동안 왕 업무 일부 중단.

다른 조정자.

157화 방식.

반복.

사람들은 귀찮아했다.

“왕 멀쩡한데.”

“그래서.”

“왜 없는 연습.”

“불나기 전에 물 준비하잖아.”

이 비유는 통했다.

왕 부재 훈련이 정기 운영이 됐다.

각 세대가 최소 한 번 경험.

좋았다.

그런데 훈련 끝나면 사람들은 더 말했다.

“역시 왕이 편해.”

나는 머리를 짚었다.

훈련이 오히려 내 필요성을 증명할 때도.

메렌이 말했다.

“당연하죠. 왕이 수십 년 했는데.”

“그럼.”

“다른 사람도 수십 년 하게 해야죠.”

불가능.

사람 수명.

바로 그 문제.

우리는 중앙 업무를 더 분산해서

누구 하나가 왕 경험 전체를 복제하지 않아도 되게 했다.

왕은 연결.

각 분야는 전문가.

다음 왕이 경험 적어도 구조가 보완.

이론.

사람들이 믿을지는 별개.

그 해 공식 기록에는 왕위 교체 후보가 없었다.

제도상 가능.

실제 신청 없음.

기록자가 말했다.

“좋은 거 아닌가요.”

나는 대답했다.

“모르겠어.”

제도는 있었고,

쓰는 사람이 없었다.

빈문이 있는 것과

사람들이 그 문을 실제로 열 수 있다고 믿는 것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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