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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제국
001 / 130LONG-FORM EDITION

ORIGINAL FICTION

제270화 — 전력은 건물 밖에 있다

14,610일 · 270 / 287약 8분0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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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72시간 훈련이 끝난 뒤 시설팀은 발전기 증설안을 냈다.

Daniel은 동의하려다 전력회사 운영자를 회의에 불렀다.

왜.

병원 자체만 보면 발전기.

지역 전체를 보면 다른 답일 수 있다.

전력회사 엔지니어가 말했다.

“병원에 2메가와트 더 넣기 전에 우리가 왜 끊기는지 보죠.”

송전.

배전.

변전.

나무.

폭설.

과부하.

대부분 장애는 병원 내부가 아니다.

즉 resilience 투자도 건물 안에만.

안 됨.

지역 전력사와 첫 Continuity 공동실증.

목표.

병원만 살리는 게 아니라 병원 주변 critical feeder를 더 빨리 복구.

Daniel이 물었다.

“마이크로그리드.”

현재 기술·비용.

가능.

병원 태양광?

배터리 비쌈.

가스열병합.

디젤.

부하관리.

여러.

현재 경제성.

전력사는 먼저 자동 개폐기와 구간분리.

정전범위 축소.

비용 낮음.

Daniel은 약간 실망.

화려하지 않음.

그래서 좋다.

첫 투자.

배전망 sectionalizer.

통신.

원격.

한 구간 장애시 병원 feeder를 다른 경로로.

그 다음 병원 onsite generation.

둘 다.

Continuity Seed는 장비구매 일부가 아니라 운영모델과 실증 지원.

전력회사는 자기 자본.

병원.

보험.

현재 경제성.

좋다.

첫 훈련.

가상 feeder fault.

자동구간분리.

병원 정전 9초.

발전기 시작.

그리고 4분 뒤 외부 대체경로 복구.

발전기 부하 낮춤.

좋다.

두 번째.

통신망 장애 포함.

원격개폐 불가.

현장팀.

시간.

37분.

문제.

개폐기 위치정보는 GIS.

모바일.

통신 없음.

종이지도?

오래됨.

로컬 offline map.

업데이트.

또.

디지털 + 오프라인.

세 번째.

폭설로 도로 막힘.

현장팀 접근.

다른 경로.

지역 공공 works.

전력 continuity가 도로와.

Amara는 아직 현재 연결 안 됐지만 그녀가 훗날 그릴 dependency map이 이미.

Daniel은 새 팀을 만들지 않았다.

지역 전력·병원·소방·도로 담당자들이 분기 연습.

연락.

계약.

작음.

병원 Continuity에서 지역 Continuity로 첫 확장.

한 전력사 관리자가 물었다.

“Mercer 씨는 우리 설비에 왜 돈을 냅니까?”

Daniel이 대답.

“병원 프로젝트가 여기 의존해서요.”

현재.

맞다.

“나중에 다른 지역에도 팔려고?”

Helioxen?

“소프트웨어는 팔 수도 있습니다.”

정직.

Seed grant와 회사계약 분리.

전력사는 Helioxen 대신 다른 vendor 선택.

Daniel이 괜찮음.

Continuity Seed는 기술중립.

좋다.

Helioxen 직원은 불만.

“우리 돈이 경쟁사 실증에.”

Daniel이 바로.

“Seed 돈입니다. 회사 돈 아닙니다.”

경계.

이걸 초기에 직원들이 배워야.

공익기금이 Helioxen 영업 funnel이 아님.

그렇다고 Helioxen 배제도.

공정 경쟁.

좋다.

2012년 여름 실제 폭풍.

지역 feeder 두 곳 장애.

병원 직접 feeder는 정상.

그런데 주변 신호등.

통신.

전력회사와 병원 프로젝트가 알려지자 한 지방의원은 말했다.

“민간 재단이 전력망 우선순위를 정하는 겁니까?”

정당한 우려.

Daniel이 바로 부정.

“아닙니다.”

누가 전력 우선순위.

전력운영사.

규제기관.

지역정부.

Seed는 실증비와 데이터.

Daniel은 이 경계를 공개문서 첫 장.

사기업 CEO가 공공인프라 지휘하는 그림.

금지.

Helioxen은 vendor일 수도.

그러면 공공조달.

경쟁.

Daniel이 Seed 이사이자 Helioxen CEO인 conflict.

공개.

특정 Helioxen 입찰에는 Daniel recuse.

좋다.

현재에서 연습.

첫 실제 입찰.

마이크로그리드 controller software.

Helioxen 참여할 수 있었음.

Daniel이 고민.

회사 제품 적합.

하지만 Seed 자금 일부.

conflict.

다른 vendor 둘.

공개 경쟁.

Helioxen은 기술적으로 가장 싸지 않음.

탈락.

Daniel이 회사 직원들에게 결과 통보.

불만.

“대표님 재단인데.”

Daniel이 말했다.

“그래서 더.”

직원들이 처음으로 구조 의미를 몸으로.

좋다.

선정 vendor가 잘했나.

첫 설치.

문제.

software update 후 일부 state display 오류.

Helioxen이었으면 없었을까.

모름.

vendor 수정.

공공시스템.

정상.

Daniel은 결과를 보고 개입 안 함.

경쟁사가 성공해야 생태계.

그렇다.

전력망 자동개폐기 파일럿에서 사이버보안팀이 우려.

원격제어.

공격면.

Continuity 위해 연결했는데 새 위험.

Daniel이 말했다.

“오프라인 수동.”

이미 현장.

다만 원격기능 상실 시 local operation.

안전.

보안.

현재.

`resilience improvement can create new failure modes.`

보고서.

좋다.

한 사이버 훈련에서 가상 원격명령 위조.

시스템이 서명검증.

차단.

그런데 certificate server unreachable.

어떻게.

로컬 trusted keys.

기간.

키교체.

복잡.

Daniel은 기술팀에 맡김.

자기 전문 일부 있지만 현재 전문가.

좋다.

병원 마이크로그리드 설계도 결국 한 vendor solution이 아니라:

- grid feeder redundancy

- onsite CHP

- diesel

- load shedding

- manual mode 여러 층.

배터리는 아직 비용 높아 소규모.

Daniel 미래를 안다고 대형 배터리부터 넣지 않음.

현재 경제성.

몇 년 뒤 기술이 좋아지면.

그때.

이 선택이 중요.

최종 run이라고 미래기술을 2013에 억지로 당겨오지 않는다.

현실 속 성장.

한 전력엔지니어가 Daniel에게 말했다.

“Mercer 씨는 이상하게 10년 뒤 얘기를 많이 하는데, 막상 장비는 되게 보수적으로 고르네요.”

Daniel이 웃었다.

“현재 쓸 수 있어야 하니까요.”

좋다.

Continuity는 미래 기술 데모가 아니라 오늘 병원을 살리는 시스템.

그래야 2046에도 남음.

Mina가 지역회의에서 주민 질문을 받았다.

“왜 병원만 전기 더 받습니까?”

그녀는 의료답변.

전력사는 공공답변.

Daniel은 뒤.

여러 역할.

한 사람이 모든 질문.

아님.

주민대표가 약국·노인시설도 critical이라고.

맞다.

다음 mapping에.

scope 확대.

그러나 한 번에 전 지역.

아님.

단계.

Daniel은 이런 공공논의를 답답해하지 않으려고.

속도.

합의.

현재.

나중 큰 위기에 사람들이 이 시스템을 자기 것으로 느끼려면 지금 질문할 권리가 있어야.

지역전력 파일럿은 기술적으로는 자동개폐기 몇 대와 발전기.

정치적으로는 누가 누구의 전기를 결정하는가를 연습하는 프로젝트였다.

Daniel은 그 둘이 분리될 수 없다는 걸 최종 run에서 아주 일찍 배우고 있었다.

직원 출근.

간접.

Continuity 상황판.

병원은 Green.

인력 Yellow.

도로.

Yellow.

Daniel은 “병원 전력 성공”이라고만 볼 수 없음.

Mina 그룹이 말했다.

“교대인력 8명이 늦었습니다.”

대체.

작동.

좋다.

전력은 건물 밖.

의료도.

모든 서비스가 지역.

Daniel은 SURVIVE 문서에서 `facility continuity` 위에 새 층.

`community critical-service continuity`.

아직 citywide 거대한 프로젝트는 아님.

병원 중심 반경.

작게.

Mina는 회의에서 말했다.

“병원을 섬으로 만들면 밖에서 환자가 못 옵니다.”

Daniel이 웃었다.

Recovery의 `No industrial island`와 같은.

섬은 없다.

분야가 다르게 같은 답.

좋다.

전력회사 쪽에서는 마이크로그리드 경제성 연구.

가스열병합.

병원 열수요.

평시 전기요금.

비상전력.

수익.

가능.

실증설계.

Daniel Seed 일부.

보험.

병원.

전력사.

다자.

한 곳이 전부 소유 안 함.

다음 단계.

병원+인근 응급센터+냉장약 창고.

작은 지역 마이크로그리드.

2013 목표.

Daniel은 서두르고 싶었다.

Mina가 말했다.

“지금 시스템부터 반복해요.”

Daniel이 웃었다.

“모두 그렇게 말합니다.”

“그럼 들으세요.”

현재 Mina.

직설.

Daniel은 고개.

반복.

현재.

이 관계에도 서두르지 않는다.

회의 끝.

Mina가 Daniel에게 따로 말했다.

“예전부터 아는 사람처럼 가끔 대답하네요.”

Daniel 심장.

“그런가요.”

“내가 할 말을 먼저 알아요.”

Daniel은 웃었다.

Ethan도 비슷.

“제가 예측을 잘합니다.”

“무서운데.”

농담.

Mina는 떠남.

Daniel은 한참 서 있었다.

현재의 사람들이 기억의 흔적을 느끼기 시작.

그렇다고 진실을 말할 때는 아니다.

업무관계.

아직.

그는 차로 돌아가 오늘 회의에서 배운 현재 내용만 기록.

`Critical service is regional, not inside the building.`

그 문장이 기술적으로도, 사람관계에도 이상하게 맞는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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